지금 여기가 맨 앞 문학동네 시인선 52
이문재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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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읽을 때의 떨림을 잊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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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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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언어들, 그리고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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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여기 머문다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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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천사가 되는 순간들의 섬세한 묘사와 문장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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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 <청춘의 문장들> 10년, 그 시간을 쓰고 말하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금정연 대담 / 마음산책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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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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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가 울부짖는 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2
오사카 고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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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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