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시대 -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알랭 드 보통 지음, 최민우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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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오래 시간을 보낼수록 몹시 익숙하게 될 두 가지 감정은 두려움과 분노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보통의 문장들에.. 많은 것을 생각했고 떠올린다. `일상의 철학자`라는 수식어가 진실함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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