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과 중국이 ‘역사의 장면’을 위해 전쟁을 한다. ‘전설의 책’이라는 바로 그것을 두고 벌어지는 이 싸움에서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고 사건은 복잡해지는데... 1권을 봤다. 술술 읽힌다. 하지만 2권까지 보게 만드는 그런 힘은 없는 듯 하다. 뭔가 아쉬운 이 느낌은 뭐지? ‘뿌리 깊은 나무’나 ‘바람의 화원’에 비하면 뭔가 허전하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1권은 그냥 읽었다. 2권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지금 계획으로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