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 3 - 접곡의선
김용 지음, 임홍빈 옮김 / 김영사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3권은 슬프다. 장무기의 슬픈 이야기. 그래도 장무기는 천하의 영웅이 되기 위한 코스를 밟아간다. 장무기는 오래 살지 못한다. 악당의 은신처를 알아내려는 핍박에 그만 불치병을 안게 된다. 장삼봉의 노력에도 소림사는 비밀을 알려주지 않고 어쩌다가 장무기는 마교의 의사에게 가지만 그곳에서도 병을 고치지는 못한다. 대신에 의술과 독술을 알게 되고 이상한 우연으로 마교 최고수 양소와 인연을 맺게 된다. 준다고 할 때 다 받지! 장무기는 사람들의 호의를 거절했다가 이상한 사람들에게 속아서 죽을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장무기야! 고집 좀 그만 부려!

주원장과 친구들이 등장한다. 일반적인 무협지와 많이 다르다. 원나라 군인들을 싫어하던 무당파! 명나라의 등장과 장무기의 성장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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