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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심는 사람
피에르 라비.니콜라 윌로 지음, 배영란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논리가 있는데, 참 어처구니없다. ‘지속가능’과 ‘개발’이 동시에 성립가능한 것일까? 자연주의적인 개발이라는 것도 웃기다. 그게 말이 되니?
‘미래를 심는 사람’을 봤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내용인데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올바르게 살려는, 자연을 지켜서 미래를 심자는 내용. 줄 치면서 볼 내용이 많다. 어떤 말도 그건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이런 책이 좀 많이 읽혔으면 좋겠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잊혀지겠지. 아깝다. 좋은 책이 이렇게 묻혀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