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11-16  

toofoo님..... 저 왔어요... ^^
오랜만에 왔어요.. 정말 오고 싶었다구요.. 어흑... ㅠ.ㅜ 이리 오니 이렇게 좋은 것을.. 앞으로는 일이 좀 줄어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셨죠?? 님도 한 동안 글이 안올라오다가 다시 올라온 것 같네요... 여튼.. 또 올게요.. 히히..
 
 
어룸 2004-11-17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하시는 틈틈이 건강 챙기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알라딘이 맛이 간것만으로는 모자라는지 컴까지 말을 안들어서(경운기 소리가 나지 뭡니까^^;;;;) 잠시 온라인세상을 등졌었더랫지요...ㅠ.ㅠ 이제 모든게 제정신으로 돌아오는듯하니 다시 열심히 서재질에 전념할랍니다!! ^ㅂ^)/ 실론님이랑도 자주자주 새벽에 만나고 싶어요~♬

ceylontea 2004-11-18 0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힛... 가금은 이렇게 새벽에 출현하는 실론티~~!! ^^

ceylontea 2004-11-18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방명록 댓글은 수정 기능이 없는겨.. 어흑... ㅠ.ㅜ
가금은이라니.. 이게 먼소리여... 가끔은으로 읽어주세용...

ceylontea 2004-11-18 0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방명록 댓글에는 날짜만 나오고 시간은 안나와요...지금은 4시55분... 조금 있으면 알라딘 잠 잘 시간이네요..

어룸 2004-11-18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가금은^^;;;;;;;;;;;;;
가금은 이렇게 알라딘문닫기 전에 들러주셔서 실론티님의 귀여운 재롱?을 보여주시는 것이 넘 행복해용~ >ㅂ<

ceylontea 2004-12-02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아무때나 출현... 지금은 밤 11시 18분(울 집 컴 시계 기준..)
잘 지내고 계시져? 저도 일 후딱 해치우고 알라딘으로 복귀하고 싶어요.. 근데 요즘은 회의도 많다지요.. ^^

어룸 2004-12-03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역시 제일 멋진것같아요!!! 알라딘은 요즘도 상태가 요상하니 맘상할때가 많으니 어쩌면 다행일지도 몰라요...^^;;;;; 지현이도 잘있죠?!! ㅎㅎ독서하려다 엄마한테 딱걸려서 사진찍힌 지현이의 오동통하고 뽀샤시한 볼이 눈에 선합니다~^^
 


明卵 2004-11-08  

투풀님~
어디계세요~ 보고 싶어요~ㅜㅜ
저 고등학교도 합격했는데
투풀님의 댓글이 안 올라오니까 뭔가 이상한 느낌이랄까요.
투풀님이 안 보이시니까 메롱스러운 알라딘이 더 미워지잖아요;ㅛ;
 
 
어룸 2004-11-17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명란님, 이런 글까지 남겨주셨었군요!! 제가 젤 먼저 잽싸게 축하를 해드렸어야했는데!! 늦게 남긴것도 모자라 방명록에 남기신 글도 이제서야 보다니...흐흑~~ TㅂT 죄송해요~~용서해주세요~~~!!
 


*^^*에너 2004-11-06  

우히히~ 부비부비 ㅇ(^___ ^)ㅇ
우히히~ 저 댕가가요. ^^ 오늘은 즐거운 주말!!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고 인사왔어용. "이쁘져! 이뿐척!"
 
 
어룸 2004-11-17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세상에서 젤 예쁜 에너님!! >ㅂ< 세상에 제가 이 글을 지금봤어요!! 용서해주시와요~~!!! 세상에서 젤 예쁘신 에너님~~!!
 


superfrog 2004-10-26  

저에요!!
^^ 단지 저에요!!라고 소리칠 수 있어서 무지 즐겁습니다..ㅎㅎ
요즘 바쁘신가요? 수확의 계절이라 탈곡하고 계신가요?(으.. 심한 한기가..;;)
토요일밤에 GO를 비됴로 봤는데 거기 요스케가 나오더군요. 순간 아련하게 앤티크님이 떠오르고 한밤 실시간 코멘쇼를 하시던 두 분이 떠올랐네요..
(잠시... 어흐!~~ 앤티크님! 어데 가셨어요!!)
님도 요즘 뜸하시고 저도 덩달아 뜸하고...ㅎㅎ 거품이 빠져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을씨년스럽고 그렇네요.. 낼부터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뵈어요.. 아, 빈둥거리던 몸뚱이를 의자에 묶어두고 일시키려니 심히 힘들고 힘듭니다..^^;;;
 
 
어룸 2004-10-26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요스케! ^ㅂ^ 저도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그녀석 참으로 심하게 말라서...^^;;;; 그리고 요스케하면 역시 앤티크님이!!! 흑흑흑~~~ 어디서 뭘하실까요?!! 흑...어디에서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셨음 좋겠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무엇보다, 그간의 한밤의 실시간 코멘쇼의 추억을 생각해서 대체 어디서 뭘하시는지 소식 한줄만 주셨음 좋겠다구요!!! 크흑~!!! T^T
날씨가 점점 춥죠?!! 금붕어님도 감기조심하셔요!! 어항의 물 얼지않게 관리 잘해 주시고...(ㅋㅋㅋ계속되는 릴레이 한기는 끝이없다!!!^^;;;;;;;) 타고난 털옷을 입은 모모는 이제 제철만난 뭐마냥 신나겠죠?!! 나중에 눈오면 눈밭에 구르는 사진하나 부탁드려요 >ㅂ<)/ 일,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구요, 쉬엄쉬엄 즐기면서하세요~~♬(ㅎㅎㅎ제가 백수인 이유가 이거였군요!^^a)
 


로드무비 2004-10-22  

야스민~
바그다드 카페 보고 저는 제가 야스민같기도 하고 브렌다 같기도 했어요.
콜링 유도 듣고 싶고...히히 누가 또 안 올려주려나?
투풀님, 알라딘은 정말 요술상자예요.
당분간 야스민이 제 얼굴이고 바그다드 카페가 제 서재예요.
서재 초기에 찜해둔 사진이라 누구였더라, 분명 내가 사진에 대해 멘트도
남겼는데...누구였더라 머리를 쥐어뜯었다죠.
투풀님, 고마워요.^^
 
 
어룸 2004-10-2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긴요~!! 너무 좋아해주시니까 제가 되려 행복한걸요! >ㅂ<
ㅎㅎ로드무비님의 바그다드카페에 놀러가면 항상 즐거운 마술과 야스민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알라딘은 언제나 사막 한가운데의 바그다드카페처럼 마술과 행복이 넘치는 곳이었음좋겠어요♬

로드무비 2004-10-24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언젠가 스토아정글 테이프 드리겠다고 했죠?
내일 보낼게요.(음막에 대한 답례.)
테이프만 달랑. 그래도 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테이프라 몇 개 사서 선물도 하고 했는데
이젠 안 팔아요.ㅠ.ㅜ)

로드무비 2004-10-2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막--음악(수정!)

어룸 2004-10-24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악~~~!!! >ㅂ< 정말요?정말요?정말요? 우와아아앙~~ 넘넘넘넘넘 감사합니다!!! 흑흑흑...별것도 아니고 그냥 음악 듣고 싶으시다길래 깔아드린것 뿐인데...흑흑흑...넘 감사합니다!!! TㅂT)// 게다가 이젠 팔지도않는다고 하시는 억만배는 더 감사해요..♡ 얘껴가면서 잘 쓰겠슴당!!! (다시한번)진짜진짜진짜 감사합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