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스피리트 규장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6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 책을 꽤 오래봤다.

금방 읽어낼 줄 알았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래부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으로 기도를 시작한다.

 

모르던 것에서 아는 것으로,

비로소 내 영은,

이른바

진화를 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복음성가의 역사
황성회 지음 / 크레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사실.. 나는 정말로 역사서를 싫어한다.
다행히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은 탓에 읽어내는데 무리가 없어
읽고는 주중 다른 친구에게 건네기까지 했다.

복음성가의 역사.
이는 곧 미국 내 이주 아프리카 흑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더 정확히는 서방국이 아프리카 흑인을 가지고 장사를 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
거기에서 부터 그들이 계약인에서 노예로 전락하는 과정과 정착과정, 독립과정 등
음악을 매개로 그들의 역사를 나열해 놓았다.
또, 흑인의 교회음악이 지닌 영성을 찬양함과 동시에
현재 우리사회에 유통되고 있는 백인들의 음악인 CCM.
이른바 가짜 찬양이 판을 치고 있는 세태에 대한 우려도 함께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시의 잔인한 백인 기독교도들을 증오하게 되었다.
아마도 그들 모두는 천국에 가지 못했으리라. 위선적인 것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탄의 탄생
일레인 페이절스 지음, 권영주 옮김 / 루비박스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일레인 페이절스의 이름을 보고 산 두번째 책.

사실 이 책은 내 기대완 사뭇 다른 책이다.
딴에는 욥기에서 그려지는 사단의 모습이 신약시대에 이르러 어찌 바뀌게 되었는지를 알고저 읽기를 청한건데..
책을 덮은 이 순간에 느끼는 것은 답을 얻기엔 부족한 책이었다란 거다.

그럼에도,
이 책은 꽤나 읽을만 하다.
특히 마지막 장이 흥미로웠는데,
역사의 패자로 기록된 발렌티누스에 대한 애정어림과
역사의 승자로 기록된 이레나이우스에 대한 고발이 담겨있다.
때문에 잠깐 그런 생각을 하게도 되었다.

'만약 발렌티누스가 승리해 기독교를 이끌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성숙한 그리스도교를 조직화 했을 거다.'

'어쩌면... 벌써 지상낙원을 이루었지 않을까...?'

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게으름에 대한 찬양 - 개정판
버트란드 러셀 지음, 송은경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70년에 죽은 러셀의 이야기가
어떻게 2006년을 사는 내게 이렇게 와닿는지...
그가 정말 70년에 죽었다는,
그 당시의 이야기꾼이었다고는 전혀 믿기지가 않을만큼
우리의 현재 모습을 이 책은 담고 있다.
어쩌면 그가 살았던 시대의 미국의 모습이
2006년의 한국의 모습과 같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선진국과 그 선진국의 뒤를 쫓아가는 개발국.
그 시간차가 느껴진다.

미국의 과거와 한국의 현재가 조우하는 2006년이라....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D 33 - 역사로 읽는 예수와 그의 시대
콜린 듀리에즈 지음, 김소정 옮김 / 이른아침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결국엔 손에서 놓아버렸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에 공명심이란 게 있다.
이는 신을 섬기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지만
실은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공명심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렇게 바쳐진 듯 보인다.
이미 여러 역사가들에 의해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차를 반영한다 하더라도 몇몇 부분은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참고 읽기를 포기했다.

누군가에겐
꽤나 신앙심을 북돋아 줄 책이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부용일 때에만 가능한 얘기다.
그러니까 이 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