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전지식이 좀 많이 있고 나서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지만 어려운 얘기라도 공부를 세게 하다 보니 도움이 되네요.
집에 와서 잘 모르는 단어들 검색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도 있고...
그래도 이왕이면 책을 사서 미리 읽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머지 강의들은 마침 매주 7시에 나가야 하는 스터디가 있어서 어렵게 됐지만...
다른 분들은 꼭 참여하셔서 좋은 강의 들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