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금세 지나가네요.
인문학스터디 2개를 함께 운영하려니 숨이 약간 벅찹니다.
게다가 올려주신 신청 댓글이 마음에 부담을 팍팍 안겨주니
25분을 가려내고 나면 기운이 쏙 빠집니다.
여행에 초대받으신 분들께서는 제가 늘 강조하는 '강한 책임감'으로 강의에 참석해주시고
안타깝게 초대장을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불굴의 의지로 아직 남아 있는 세 번의 기회에 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전체강좌 수강생 1분께서 이번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다 하여
추가로 한 분을 더 뽑았습니다. 행운을 잡으신 오지수 님 축하합니다.
두 번째 여행 함께하실 25분 + 1분
김애연 dodus***@naver.com
최진이 jiny***@paran.com
장은희 1052child***@hanmail.net
박철현 ddong***@naver.com
이경은 ganjip***@hotmail.com
박영일 koreanv***@hanmail.net
김재민 icandoit-j***@hanmail.net
정하경 kalos***@gmail.com
박혜진 mn***@nate.com
이정희 beallri***@naver.com
이기훈 nostalg***@hanmail.net
김경락 punk6***@gmail.com
이선희 salo***@paran.com
신미경 1052***@hanmail.net
조주연 gipsyki***@empal.com
문상미 zzang***@hanmail.net
이명란 er***@dreamwiz.com
이동원 lovewi***@paran.com
송수정 suejun***@hotmail.com
권준범 bau***@gmail.com
강대선 informatio***@hanmail.net
최아영 dew7***@nate.com
강성자 ksz1***@hanmail.net
이남숙 danae***@naver.com
이영재 purity0***@empal.com
오지수 tarm***@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