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페이지정도 읽었는데이거 내가 왜 읽나 잘 모르겠다.<춘희>랑 비슷한 느낌.왜 읽나 생각해보니표지의 입술에 혹했다.^^ 에밀 졸라 라는 이름에도.암튼 끝을 보고 다시 평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