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들의 세계사 - 2014년 제47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죄 3부작
이기호 지음 / 민음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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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픽션이기 다행이다. 논픽션이었으면 읽다가 속터졌을 것이다. (자꾸, 그러나, 진짜 같아서 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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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사람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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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승우 작가님! 소설에선 한없이 깊으시지만, 실제로 뵈니 수줍음 타시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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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백영옥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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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에세이가 훨 좋았다. 소설가인 작가에게 미안한 평가 같지만, 에세이가 좋았다는 말로 받아들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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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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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너무 기대됩니다! 확실히 불안해 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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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병자호란 1~2 세트 - 전2권 - 역사평설 병자호란
한명기 지음 / 푸른역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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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 `교통정리`를 해 주어야 했지만 그는 대신들에게 공을 넘겼다> 라는 문장을 읽으면서 조직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넘어 현재를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글이 무궁무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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