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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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책.
어릴 때 추억에 미소가 절로 나는 책.

아빠한테 50원 받으면 뛰어가 종이인형 사던 곳.
어릴적 내 세상의 전부,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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