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라는 뼈 문학과지성 시인선 369
김소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말 밖에 못했지만, `당신의 글을 품에 품고 자고 필사를 하고 사랑했었노라`고 말하고 싶었다.
김소연 시인 만남^^


댓글(1)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장소] 2016-08-14 1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붉은 눈물 이네요~ 심장을 꿰뚫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