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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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이 좋다. 이 글을 읽으면서 보스턴의 찰스 강변을 갈 수는 없지만, 집에 가는 길에 한강변을 걸어보고 싶어졌다.
오늘은 여의도 주차장에 차 잠깐 세우고, 혼자 걸어봐야겠다. 해도 늦게 지니깐^^

생각건대, 풍족한 물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행위란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 - 1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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