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감하며 - 책행사>이건 별로 못다녔다.인문학포럼 여파로 이미 많이 들었고,강연이 좀 귀찮다는 느낌도 있다^^ 그래서 더욱 골라서 꼭 가고 싶은 강사의 행사에만 간 것이라 말할 수도 있다.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4/21)이주은, 지금 이순간을 기억해 (2/4) 로맹가리 100주년 강독회 (함정임, 조경란, 이승우) (5/26)심보선 시인, 두산인문극장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