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치면서 검색을 잠시 해봤는데의외로 유라시아 횡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이 여행기는 나의 시야를 대륙으로 넓히는데, 일조를 하게 될 책이다. 이것이야말로 간접체험의 진수!!----------------------------인문학이란 결국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배우는 과정일 뿐인데, 꼭 우리가 들인 정성만큼 우리는 남을 사랑하고 믿을 수 있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