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어.나.벨 작가의 말"

선생님~ 받아놓은 날짜는 참 너무 잘가지요. 그냥 '언젠가는'하고 살때랑은 시간의 흐름이 완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지금 선생님께서 그런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북콘서트 성대하게 치루시고 사인회도 정겹게 하시고 비행기에서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땅의 냄새를 기대하시며 편안히 그곳까지 가시길 바램해 봅니다. Jin님, 이제 신비주의는 끝났네요^^ 선생님처럼 곧고 단아한 이미지로 모두에게 기억되실 듯!~~~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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