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어.나.벨 작가의 말"

선생님께서 케잌을 전달받고 너무너무 기뻐하시던 순간을 저도 잊을 수가 없어요. 알라딘에서 이페이지를 찾다가 포기하고 포기하고...ㅋ Jin님(아마도 문동의 참진님이 이분이 아니실까..)의 소개로 즐겨찾기 꾸욱 했습니다.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그런 친구가 옆에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 같습니다. 그런사람을 평생의 벗으로 삼을 수 있다면 더욱더 복된일이지요. 선생님 곁에 그런 분이 게신것 같아 제맘조차 뿌듯합니다^^ 작가에게 새로운 경험이란 작품의 산실이겠지요. 외국생활, 당신에게 분명 커다란 자극이 되실거예요. 기대할께요. 그리고 이곳에서 당신의 근황을, 느낌을 가끔이나마 들을 수 있다면 저희도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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