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현아~ 항상 너의 글을 지켜보고 있어. 그래서 친구처럼 느껴진단다... 근데 이번작품은 좀 잘 모르겠더라~ 제목이 <너는 모른다>여서 그러나?ㅋ 그래서 너의 목소리로 너의 작품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다. 시간 내서 꼭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