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렇게 이름도 괴상하고 서로 배신하고 편먹고 하는 해적이야기가

왜 사람들한테 인기 있을까를 생각해 보니깐...

예전엔 인디아나존스처럼 선과 악이 분명하고 단선적인 스토리가 인기 있었지만

이젠 뭔가 복잡다난하고, 그러나 캐릭터는 살아있고, 계속 교차하고 바뀌는 복잡한 플롯을 가진 영화들이 흥행을 하는것 같다.

 

사람들 사는거도

그만큼 복잡해지고 방방거리는것 같고 말야.....

좋게 말하면 그만큼 다양해진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