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를로스 클라이버>아버지 에리히 클라이버가 아들 카를로스 낳고 1930년대 세계대전 시기의 독일, 빈을 방황하다 아르헨티나 시민권을 취득한 것까지 읽었다. 핏줄은 슬라브인. 어머니는 유대계인걸 숨김. 아버지보다 크고 잘생겨서 엄마가 외도한거 아니냐는 추문을 일으킴. (씨는 못속인다는데ㅋㅋ) 유튜브로 그의 지휘를 보는데, 진짜 멋지다. 아버지와 같은 직업을 갖는 건 어떤 느낌일까... 사람은 천방지축이라 들었다. 아직 다 안읽어서 모르겠다만^^ 속도를 내자! #카를로스클라이버#무슨책읽어https://youtu.be/-pmpyUOcTgQ?si=YHiXLonioLyyDw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