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삶을 이미 살고 계시는 백창화 선생님의 글에 쏙 빠져드는 시간! 어려움도 많으시겠지만 책과 함께 숲속책방을 꾸려내는 것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 하고 싶은 일 하실 수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