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는 도시 2
티에닝 지음, 김태성.이선영 옮김 / 실천문학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알라딘에서 권하는 책에 별로 실망해 본적이 없는데 이책은 좀 별로였다.

예전에 읽어본 중국작가의 소설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이 호우잉의 사람아!아,사람아!) ,

또 여성의심리묘사가 좋다는 설명에 낚여서 봤는데....

 

두권이나 되는 내용 중에 별로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없다.

푸윈저에게 휘둘리는 두명의 여자 - 본부인과 애인,

자유로운 치우예도 괴팍스런 나이든 화가한테 목매기나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바이이허도 사진으로 돈이나 떼낼라고 하고...

마지막이라도 괜찮기를 바랬는데

마지막도 꽝이다.

 

중간중간에 비치는 중국도시의 풍경이나

중국스러운 옛 경구의 소개등은 그나마 품위있어보일라고 쓴 부분인것 같고....

성적인 묘사는 완전 하이틴로맨스 수준이다.

지하철에서 보는데 그런부분 걸리니깐 화끈~하드만....

 

중국인구 많으니깐 이런 정도의 소설이 백만부 팔릴수 있겠지 싶다.

 

개인적으로 난

매우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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