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이원하 지음 / 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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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절절한 짝사랑의 감정을 글로 남기다니... 나중에 보면 화끈거릴 달달함이지만, 또 이렇게 모든 것에 무모해지는 것이 사랑인거다. 오랫만에 엿본 사랑이라는 감정,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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