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의 일
박서련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마르타와 마리아의 차용이 억지스럽고, 임리아라는 이름은 유치하다. SNS와 자살이라는 화두는 흥미로왔으나, 전개는 상투적이었다. 강주룡 때문에 기대가 컸는데 아쉬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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