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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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따뜻하고 우주적(!)인 사랑이야기.
세랑씨만의 통통튀는 매력이 있다. <덧니가 보고 싶어>도 그랬지^^ 장르와 순문학 사이 어딘가 예쁘게 자리잡은! 구분이 뭔 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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