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병에 대한 올바른 시각 갖기.누구든 아플 수 있는데, 우리는 언젠가는 병원에 가게 될텐데, 병이 걸림과 동시에 우린 왜 죄인이 되어야하고 약자가 되어야 하는가.... 정말 중요한 질문이다.병은 죄악이 아니며 갑자기 들이닥친 원치 않는 손님과 같다. 병을 대처해 냄에 있어 본인과 가족과 의료진의 올바른 생각이 중요하다만, 현실은 갑자기 지옥같은 생활로 빠지기 십상이다.병원에서도 인간적인 존중이 가능해지면 좋겠다. 여러가지 극복되지 않는 여건이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좋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