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1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1
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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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순간 아! 이 책은 진짜 우리 둘째가 꼭 읽어야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남 사장님으로 이미 우리에게 이름을 널리 알린 이지음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 이지음 작가님 책은 나올 때마다 챙겨서 읽고 있어서 이번에도 빠질 수 없죠! 믿고 읽는 작가님이랍니다 ^^ 이번 이야기는 초등학교 들어간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추천!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닥터 별냥에는 세 친구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봄이, 준서, 담희까지.. 우리 둘째 친구들인 것 같아 아이들 마음이 조금 더 저에게 다가온다고 할까요? 초등학생이 되면 뭔가 아이들에게 많은 과제들이 주어지게 된답니다. 그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자라나고 사회성을 기르게 되는 성장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스스로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수업 시간이 되면 엉덩이 붙이고 앉아 40분 수업을 들어야 하고, 울고 싶어도 참을 줄 알아야 하는 아이들. 우리 첫째는 사실 코로나가 처음 시작되던 해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던 아이라 입학식이 없었어요. 학교 자체도 1학년 때는 거의 가질 못해서 이런 걸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우리 첫째가 학교에 갔어도 봄이, 준서, 담희처럼 이런 어려움을 겪었겠죠?


닥터 별냥은 일단 글자 간격도 넓고 컬러풀한 그림이 너무 이뻐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보자마자 이 책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둘째가 입학하고 3월 동안 매일 아침마다 배 아프다 하고, 울기도 하고, 심지어 학교에서 보건실도 가고 병원에도 갔는데 이유가 없더라고요. 이런 우리 둘째 이야기랑 같아서 저는 조금 더 주의 깊게 읽었어요. 우리 둘째는 더할 나위 없고요 ㅋㅋ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증상. 그중에서도 특히 예민한 아이들, 남들에게 잘하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아이들이 이런 증상을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병명 자체가 '학교 가기 싫어 병'이라는 사실. 하지만 보통 이런 경우에 달래거나 혼을 내는 방법으로 대응을 했었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해소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닥터 별냥에 나오는 '별난 보건실'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밀스러운 공간인 별난 보건실에 냥냥 거리며 빗질하는 게 취미인 닥터 별냥과 덩치는 크지만 상냥하고 귀여운 뇽뇽 간호사까지! 우리 둘째가 너무 가보고 싶어 했어요 ㅎㅎ 갈 수 있는 방법대로 집에서 자꾸 따라 한다는....


책이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이제 그림책을 벗어나서 줄글을 읽기 시작하는 우리 둘째에게 정말 안성맞춤이었답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 가만히 있기 힘든 마음, 울보라고 놀림받을까 걱정인 마음.. 이번 1권에서는 3가지의 마음으로 학교 가기 싫은 우리 주변 아이들의 고민을 담고 있었어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수 있는 학교 가기 싫어요~ 이런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해결해 줍니다. 아이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면서 중요한 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라는 교훈까지 던져주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책!! 우리 둘째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했어요. 그런데 학교를 가는데 아픈 곳이 왜 이리도 많이 생기는지... 유치원과는 다른 생활에 적응하느라 아이가 조금 버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어요. 선생님에게 전화가 오기도 하고, 아파서 보건실을 가기도 하고, 조퇴를 하기도 하고.. 병원까지 갔는데도 이유가 없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해주시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둘째에게 "학교 간다고 힘들었어? 고생이 많았네~"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뭔가 울컥.. 아이가 적응한다고 힘들었나 보다 싶었어요. 3월 한 달 너무너무 힘들었고 이제 2학기 시작이 걱정되지만 잘 해 나가리라 믿어요 ㅎ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진심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닥터 별냥이 건네주는 신박한 처방전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책 속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아르아르옹 모르모르옹 미이야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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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학라밸 - 사교육은 줄이고 내실은 키운 아이들의 비결
지은정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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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부모라면 다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어른들도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요즈음, 우리 아이들도 학습과 일상의 균형인 학라밸이 중요하게 생각돼야 합니다. 집에서 엄마표로 아이들을 학습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학라밸을 어떻게 하면 더욱 높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고마운 책이랍니다 ^^ 얼른 읽어볼게요~


내용도 너무 궁금했지만 차례를 보면 내가 알고 싶어 했던 이야기에 대한 부분들이 다 나와 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더 빠져드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사실 요즘 시대에 태어나서 너희들은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음껏 뛰어놀던 우리 세대가 그리워지고,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못 크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리는 게 사실이랍니다.
사실 어른들도 늦게 자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당장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도 방학이라고 12시가 다 되어서 잠이 듭니다. 그러면 아침에 밥 먹고 방과 후를 가야 하다 보니 8시 전에 일어나게 되고 하루 8시간을 겨우 자는 것 같아요. 잠을 잘 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날은 너무 피곤함을 느껴서 9시간은 꼭 채우려고 한답니다. 정말 쉽진 않지만요. 그리고 예전처럼 마치고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날이 없어서 개인 운동을 하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방과 후나 다른 운동으로 꼭 채워주려고 하지만 참 쉽진 않습니다. 이 두 가지는 저 역시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저는 엄마표 학습으로 집에서 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해 주고 있지만 아직 아이들 스스로가 정해서 학습을 하진 않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엄마가 짜주는 스케줄. 내가 정하는 교재로 학습을 하고 있어요. 잘 따라와 주고 잘 해나가고 있지만 항상 번아웃 될까 조마조마합니다. 아이들이 무기력해진다는 것. 그게 가장 무서운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언갈해보고 싶어하고 이루어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무기력 해질까 봐 제가 하나하나 간섭하는 부분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자녀를 한 명, 혹은 두 명 정도 키우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가 다 해주려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하려는 부분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부터 자기효능감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어요. 다른 아이들이 실패에 지레 겁을 먹고 끊임없이 변명거리를 만들어 내는 동안 자기효능감을 지닌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답니다. 부모가 잘한다 잘한다 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본인이 해냈고, 유능하다고 느껴야 하는 부분이에요. 이런 자기효능감은 작은 일이라도 임수를 완수하게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와줘야 하고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하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정말 공감해요. 이렇게 하려고 늘 노력하는 편이지만 아이 둘의 성향이 달라 쉽지 않더라고요. 자기효능감 키우기 하면 늘 세트로 나오는 집안일. 우리나라 아이들은 정말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뭐든 다 해주려고 하다 보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참 적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쉽진 않지만 너무 간섭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눈을 질끈 감아버릴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자기효능감과 더불어 우리 아이에게 꼭 키워주고 싶은 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입니다. 실수를 해도 실패를 해도 대범하게 털고 일어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첫째는 무슨 일을 하다가 잘 하지 못해도 괜찮아 다시 하면 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실패한 부분에서 잘 한 것을 찾아내면서 참 긍정적인 아이랍니다. 반면에 둘째는 자기가 잘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하고 싶지 않아 해요 ㅠ 내가 옆에서 괜찮다고 말하며 힘을 주려고 하지만 쉽게 변하진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부분은 계속적으로 아이에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효능감과 회복탄력성, 그리고 인성을 갖추고 부모와 건강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적이 높고 어떤 대학교를 나오고 이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빛나야 하는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점수와 등급에 연연하지 않고 아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학라밸을 먼저 챙겨야겠어요. 내가 조금 귀찮다고 신경을 쓰지 않았던 부분이나 관심을 덜 줬던 부분들은 잊어버리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내일을 기대하며 책을 읽어나갔어요. 저자의 구체적인 응원에 정말 힘이 납니다. 항상 소신을 가지고 그릇된 정보에 휩쓸려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을 수 있게.. 내 아이의 학라밸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내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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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과학 4-2 (2024년용)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초등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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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국어, 영어, 수학은 챙겨 보지만 사회나 과학은 제대로 챙겨보지 못하고 있어요.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은 학원에서 다른 과목도 봐주고 하지만 저는 오롯이 아이와 함께 해나가야 하다 보니 아이가 혹시 많이 떨어지거나 하기 전에 기본을 잡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방학을 통해 과학을 미리 한 번 예습해 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초등과학문제집으로 백점과학을 선택했어요. 교과서 완벽 분석으로 학교 시험 대비에도 탁월한 백점과학! 한 번 만나볼까요?

백점 과학을 보면 우리 아이 교과서와 비교를 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 과학은 아이스크림 미디어 출판사를 이용하고 있어서 교과서별 쪽수를 찾아봐도 우리 아이가 어디를 배우는지 얼마큼 배웠는지 확인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학기 중에 예, 복습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동아출판 참고서의 강점!! 제가 이것 때문에 동아출판을 놓을 수 없기도 하죠~ 바로 무료 스마트 러닝!입니다. 저처럼 워킹맘인 경우 아이의 공부를 바로바로 봐줄 수 없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도 그때 그때 해결해 줄 수 없다 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에요.


아이가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웠던 부분은 챙겨서 강의를 볼 수도 있고, 문제풀이 영상도 챙겨볼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과학 같은 경우 거의 실험이 많아서 집에서 일일이 해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 있어 아이들이 해당하는 단원에 맞는 실험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강추!! 엄마표 학습이나 스스로 학습에 날개를 달아준답니다.


본 책은 개념북 + 평가북 + 해설북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개념북이 메인이 되는 책이라서 개념 학습과 문제 학습, 마무리 학습까지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평가북은 학교 시험에 딱 맞춘 평가 대비 북이고, 친절한 해설북까지! 멋진 3종 세트랍니다. 개념 학습 -> 문제 학습 -> 교과서 통합 핵심 개념 -> 단원평가 -> 수행평가 -> 쉬어가기까지!! 정말 체계적으로 배워갈 수 있어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예습용으로 공부를 해서 방학을 이용했는데 학기 중에 복습용으로 이용하셔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검정 교과서의 내용을 통합한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개념 학습 페이지가 먼저 등장합니다. 페이지마다 QR코드를 활용해서 개념 이해를 돕는 개념 강의, 한눈에 보는 실험 동영상이 제공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어려운 용어도 용어 사전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아직 배우지 않은 2학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개념 학습을 토대로 문제를 푸니 생각보다 잘 풀어나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동그라미가 제법 많이 보이죠? 개념 강의를 듣고, 아이가 한 번 더 체크해 보면서 학습을 미리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혼자서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수업 내용을 미리 들어보고 문제로 확인할 수 있으니 구성이 참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또 문제마다 7종 공통 문제는 저렇게 표시가 되어 있고, 교과서 출판사마다 문제가 나오는 부분은 해당 출판사를 적어놓은 세심함이 보여요. 우리 아이 학교 교과서를 잘 확인하고 문제를 풀면 더 도움이 되겠죠?

단원 평가, 수행 평가를 통해서 학교 수업과도 연계가 되어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사실!! 실험 영상과 함께 이런 수행평가 자료들까지 엄마 마음에 쏙 든답니다.

그리고 백점 과학에는 평가북이라고 함께 들어있는데 이것이 알짜배기랍니다 ^^ 아직 예습 중이라 저는 개념북을 먼저 다 풀고 학기 중에 평가북으로 복습처럼 잡아줄 예정인데 병행해서 풀어도 좋겠고, 평가북을 마지막에 풀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묻고 답하기 -> 단원평가 -> 수행평가를 통해 학교 평가에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어요. 시험이 없는 초등학교에서는 과정 중심으로 평가를 하고 있어서 수행평가나 단원평가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과학 교과는 엄마가 미리미리 챙겨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직 2학기가 오기 전에 동아출판 백점과학으로 알찬 2학기 시작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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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초등 수학 문장제 기본 1B 완자 공부력 수학 문장제
홍지혜, 윤희완, 안태경 지음 / 비상교육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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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학 연산은 어릴 때부터 쉽고 잘 해나가는 거에 비해 문장으로 된 수학 문제는 푸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는 게 사실입니다. 처음 첫째 초등학교를 보낼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주위에서 다들 그러더라고요. 책만 많이 읽히면 된다. 그 말인즉슨 수학 문제를 풀 때 문장제 문제로 나오면 아이가 문제를 잘 이해하고 풀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문장제 문제를 못 푸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문해력이 걱정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혀서 문해력을 키우는 게 제일 좋다고 했어요. 이제 첫째가 4학년. 둘째가 1학년이 되어보니 1학년부터 수학 문장제를 함께 준비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책을 싫어하거나 바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문장제 수학 문제를 조금씩이라도 연습하면 어려워하지 않고 익숙해져서 쉽게 풀 수가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우리 둘째는 1학년부터 완자공부력 수학문장제로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려고 합니다.


2학기 수학은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아이가 미리 훑어보면 좋겠다 싶어 방학을 통해 풀어보기로 했어요. 수학 교과서 전 단원, 전 영역 문장제 문제를 쉽게 익히고 연습하여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는 사실!! 목차를 보면 쪽수마다 아이가 다 풀었다고 체크를 할 수 있는 확인란이 있어요 ^^ 이런 부분은 아이의 성취감에 참 좋은 것 같아요~

단원마다 기본 문제로 준비를 할 수 있는 준비 페이지와 함께 날짜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기 참 좋답니다 ^^ 이렇게 하루 4쪽의 구성으로 날짜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날짜를 보고 그날그날 맞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요.

준비하기 -> 일차 학습 -> 실력 확인하기 단계별 학습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먼저 계산 문제나 기본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확인해요. 단원별로 2쪽씩 마련되어 있는 준비단계! 가볍게 몸풀기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기본문제쯤은 거뜬하게 풀어나가요 ^^ 기본문제를 풀면서 문장제 문제를 대비합니다. 우리는 준비단계 2쪽을 하루치로 먼저 풀었어요.
그리고 이제 일차 학습으로 들어갑니다. 하루 4쪽 문장제 학습이에요. 공부한 날짜에 아이가 공부하는 날짜를 써넣어줍니다. 이것만 알자! 코너의 개념만 잘 읽는다면 문장제 문제도 끄떡없어요. 기초부터 튼튼하게 잡아줘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왼쪽 1, 2번 문제에 핵심 부분에 색칠이 되어 있어서 그 핵심 부분을 잘 체크하고 문제에 집중하면 되니 아이가 비교적 수월하게 풀어나갔어요. 그리고 오른쪽 문제도 직접 읽어보고 핵심 부분을 아이가 찾아보는 연습이 꽤 중요했던 것 같아요. 하루 4쪽이지만 아이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공부 분량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저에게 큰 도움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읽으면서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홈스쿨 교재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회사를 가야 해서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분량을 정해주고 아이들이 제가 없을 때 문제집을 푸는 편인데 스스로 잘 챙겨서 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단원이 끝나면 단원별 마무리하기와 총정리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앞에서 배운 문제들을 직접 풀면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조금 더 어려운 도전 문제까지 성공하면 아이의 자신감까지 쑥쑥 올라가요! 문제별로 몇 페이지 관련 문제인지 페이지가 적혀있고, 오른쪽엔 조금 더 어려운 도전 문제까지 등장을 합니다. 우리 아이가 1번 문제는 낱개를 생각 안 해서 60개로 적어서 틀렸고, 3번 문제는 나타내는 수를 그대로 적어서 틀렸어요. 문제를 더욱 꼼꼼하게 읽어나가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완자 공부력 초등수학 문장제는 기본과 발전 2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문장제를 처음 접하는 경우라 기본 단계부터 꼼꼼하게 준비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문장제 기본으로 골랐답니다. 이걸 다 풀고 나면 문장제 발전도 따로 구매해서 조금 더 실력을 업그레이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제 문제의 공통으로 사용하는 표현에 따라 문제 해결 전략을 제시한 교재에요. 그래서 이것만 알자! 내용만 기억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면 쉽게 문제가 풀린답니다.


일부 단원이나 일부 영역이 아니라 수학 교과서의 전 단원, 전 영역의 문장제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 흐름에 따라 문장제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 수학과 수학 익힘 교과서의 문장제 문제 중에서 난이도는 중~중하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적인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풀기 좋아요. 우리 아이는 생각보다 쉽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하루 4쪽으로 부담 없이 수학 문장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한 권의 내용을 모두 끝내고 나면 실력 평가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서 마무리 활동까지 완벽하답니다. 수학 문장제 문제를 풀면서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익숙해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문장제 문제를 많이 어려워하니 이참에 따로 교재를 풀어 자신감과 흥미도를 쑥쑥 올려주면 어떨까요? 학기 중이나 방학용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수학 문장제 훈련으로 문제해결력을 쑥쑥 키워보자고요~~ 아! 한가지 요청이 있다면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공부력몬스터! 수학 문장제도 가능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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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토끼 슈야 이모티콘 따라그리기 컬러링북
라타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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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아기자기한 문구류들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 꾸미기 엄청 좋아했었어요. 다이어리 만들기, 필통 만들기는 기본이고 다이어리 꾸미기, 캐릭터 따라 그리기 등 정말 아기자기한 걸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 애가 저를 정말 많이 닮았어요~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아이. 그래서 우리 아이 맞춤으로 책을 골라봤어요 ㅎ 방학을 맞이해서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귀여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슈크림 토끼 슈야와 토야를 따라 그리는 컬러링북으로 만나보았답니다 ^^

디저트 슈야 & 토야 스티커와 해바라기 숲 컬러링 엽서를 특별 선물로 주고 있답니다. 이런 건 꼭 받아야겠죠? 여자아이답게 이런 아기자기함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_< 우리 아이가 4학년인데 요 정도 아이들에게 선물 주기 딱 좋은 책이랍니다 ^^

아이들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지만 현재 우리 아이의 꿈은 웹툰 작가,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리기와 꾸미기에 정말 관심이 많아요~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심심할 틈이 없겠더라고요. 이모티콘을 그리는 과정이나 준비 과정. 그리고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카카오톡을 늘 쓰는 엄마에게는 정말 친숙한 캐릭터네요 ㅎ 말랑말랑한 느낌이 너무 사랑스러운 토끼죠 ㅎ 슈야랑 토야만 보고 있어도 해피바이러스가 뿜뿜!!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과정들이 나와 있답니다. 그래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어요. 따라 그릴 수도 있고, 옆에 준비된 칸에 맞추어 그려볼 수도 있답니다. 그리기와 함께 귀여운 슈야와 토야를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답니다. 4컷 인스타툰과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색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집중력도 기를 수 있고, 힐링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 또 귀염 뽀짝 DIY 도안으로 직접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그리기, 색칠하기, 만들기까지 책 한 권으로 정말 다양한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로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슈야와 토야의 파티룸도 꾸밀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구매각, 소장각이랍니다! 여자아이라면 이런 거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_<

아이가 잠시 머리를 식힐 때 이렇게 색칠도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참 좋더라고요. 아이가 앉아서 차분하게 색칠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이의 집중력이 쑥쑥 오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기분 좋게 색칠하는 아이. 이제는 다 커서 내가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색도 고르고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섭섭합니다. 그래도 잘 커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아이가 언제든지 펴서 색칠도 하고 그림도 그릴 수 있어서 방학이나 어디 갈 때라도 이거 한 권이면 해결될 것 같았어요 ^^ 우리 아이도 책을 받자마자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펴서 색을 칠하기 시작합니다. 활용도가 정말 무궁무진한 이모티콘 따라 그리기 컬러링북! 아이들 생일선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큰 애 만족도 10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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