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쌀쌀하다. 그래도 여기는 따뜻한 제주도라 남들은 부러워하지만..천만의 말씀.. 여기 바람은 무섭다..--;;
2차 시험 준비로 마음이 어둡다,
아이들생각으로 기분이 다운된다.
그래도 희망을 찾는다.
요즘 읽는 걸리버 여행기를 빨리 끝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