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험이 끝났다. 얼마나 더 많은 시험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런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기에..참으련다.
좋은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앤을 읽고 있다. 앤처럼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