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험이 끝났다. 얼마나 더 많은 시험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런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기에..참으련다.

좋은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앤을 읽고 있다. 앤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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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2003-11-24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을 저도 기억하고 사랑합니다. 타고난 긍정성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전혀 불가능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선을 다하세요. 결과는 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