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이란 책 입구에.. -- 위대한 사람은 사상을 논하고 평범한 사람은 시사를 논하고 천박한 사람은 사람을 논한다---- 라고 적혀있었다. 순간.. 난 무엇을 논하고 있는 사람인가?란 의문이 문뜩.... 알라딘에서는 책을 논한다.. 그리고..우정 ,사랑, 일상의 행복..꿈을! - 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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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이는 예뻤다~ 2003-11-20  

잘~~~~ 보고 갑니다.
방명록이 허전해요ㅜ.ㅜ
전 님의 서재를 구경한 보답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방명록에 발자국(?? 손자국??손가락자국??)을 찍습니다.
책 많이 읽으시구여 .
날씨 추워지네여 감기조심하세여.
아참!! 나의서재 소개 게시판에 올리신 글~ 정말 마음에 와닿고
제 생각과 같아요. 멋집니다!!
 
 
엘비스 2003-11-20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고맙습니다. ^^*
저는 언제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까..ㅋㅋ..한 3년 걸릴것 같네요..
책읽기를 통해..더 좋은 책지기가 되어보자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