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좌절을 많이 했다. 특히 시험에서의 재수는(이유는 불문에 붙이고더라도) 상당히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불안감으로 인해 심장이 터질것같은 느낌이 든적도 있다. 그래서 시작하는 것이 어려울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들이 어느 정도 내게 용기를 주고 있으므로 힘을 내었다. 물론 중요한건 정신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