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시대로 사람으로 변신한 노루(여주)와 그 마을 사또 이야기.
특별한 악조 없이 중간에 키득거리면서 볼 수 있어요.
김상궁의 은밀한 매력과 같은 느낌이어요.
야한 부분은 전혀 없지만 아쉽지 않은 시대로맨스로 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