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 뉴바이엘 1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세광음악출판사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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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와는 달리 피아노가 딱 그려져 있으면서

각 음표가 어떤 건반인지 알도록 초반에 나와 있어서 엄마가 피아노를 조금만 칠 줄 아신다면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2개월에 1권정도 속도가 되는 거 같네요.

 

음표 보도록 하고 박자 감각 익히면서 바이엘이라는 이름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작곡가의 멜로디가 한줄씩 소개되어 치도록 되어 있네요.  칼라인쇄라서 애들이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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