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으로도 나를 위로해주는, 그들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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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How amazing... The real Christmas gift for me, I guess! Badly wanna listen those amazing songs... even Daish Dance, FPM, Mondo grosso participated to this album! Anyway, there SHOULD be fantastic song, vocal by Alex, huh. I can't even wait for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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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ver know부터 시작... After love, Flower, I'll never cry... Alex 목소리 진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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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지만 특히나 마지막 트랙 '이별', 정말 명곡이다. 나의 voice painkiller는 전적으로 Alex이지만, Cry out loud와 Speechless는 이 음반의 리믹스 버전이 원곡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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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 this night, 그리고 알렉스 솔로곡 Sunshine 정말 최고. '다시', '날짜 변경선', 'I'll give you everything'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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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명반이라 부를 법 하다. 타이틀곡 '오, 사랑'은 물론이고 '삼청동', '사람들은 즐겁다', '그건 사랑이었지'...... 서정적인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거의 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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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정말 명반. 모든 곡이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지만, 곡 하나 하나가 마음에 와닿는. 과장이 아니라, 정말 CD로 들었을 때의 감동이 각각의 곡을 따로 들을 때보다 훨씬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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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솔로곡 '금요일의 Blues' 대박. 너무 좋다!!! '로미오 N 줄리엣', '생의 한가운데', 'Gentle giant', 'Lover boy'도 좋고. 들을수록 꽂히는 스타일의 3집. 솔직히 전작들에 비해선 포스가 약하다는 게 아쉽다. 더 나은 리믹스 음반을 기대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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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ish, 그야말로 넬 다운 음반. Stay, 연어가 되지 못한 채, It's okay가 특히나 좋다. 대체로 원곡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만큼 매력적으로 편곡되었지만, 때로는 너무 잔잔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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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with......... 덜 다듬어졌지만 그만큼 순수했던 시적의 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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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명반이라고 하긴 뭐하고, 무난하다. 다만 '마음을 잃다', '한계', 'Good night', '현실의 현실'이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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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김정범의 보컬이 왜 이렇게나 매력적인 건지. Nightmare, Death and the compass, Seaside Train, You......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아주 매력적인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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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너무 넘쳐나서 왠만한 리메이크 음반은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좋아한다. 일단 성시경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주관적 견해가 기본에 깔려 있기 때문인 건 자명하고, 선곡을 본인 목소리에 맞는 걸로 너무 잘 했다. 타이틀 '제주도의 푸른 밤'은 물론,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여우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향기로운 추억'... 감미로움의 극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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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분히 앵앵거리는 경향이 있던 목소리의 시절. 치기어린 실험정신이 난무했던 음반으로, 유니크하나 솔직히 명반은 아니다. 그러나 'Rain'이라는 불후의 명곡(!)이 있고, '회의'라는 죽여주는 노래도 있다. 덧붙여, '적'도 나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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