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 아프리칸스어 #케이프타운

 #전직 경찰인데 먹물 # 클래식 애호가 # 만델라 시절 #음모와 불륜 

#예쁜 여자들 #화가 엄마 #시점의 교차 #표지에 실망하지 말자 

 #대체 이 책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 #읽다가 밤샘 #두번 봐야지#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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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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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치세에는 별 일이 다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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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소오 2016-03-24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이리 웃기죠? 잡아야한다 ㅋㅋㅋ
 

지난 20년 동안 작은 냉장고만한 아나 베타 편집기로 시작해 

영화 필름통만한 2인치, 디지베타,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까지 다양한 편집 환경에서 일했다.

특히 지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은 대부분 맥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정작 `나만의 맥`은 없었다.

사무실에서 슬쩍 고개만 돌려도 여러 대의 아이맥, 맥프로, 맥북이 돌아다니니 갖고 싶다거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안했다. 나에게 맥은 `편집 도구`일 뿐이니까.

그런데 설 연휴 마지막 날 자고 일어나서 아침 첫 담배
를 피우다가 맥북 프로 레티나가 가지고 싶어졌다.

온 동네 피디들이 같이 쓰는 장비말고 나 혼자만 사부작 사부작 호작질을 즐길 맥이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작고 예쁜 맥 노트북이 어떤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마치 토템주의자인양 되뇌이면서 말이다.

그래서 샀다.

내꺼다.

아이고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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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연이겠지만 선생님의 <담론>을 읽고 있다가

황망한 부음을 듣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편히 쉬십시오.

합장하고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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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랭키 2016-01-1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ㅜㅜ

2016-01-15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