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연이겠지만 선생님의 <담론>을 읽고 있다가

황망한 부음을 듣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편히 쉬십시오.

합장하고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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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랭키 2016-01-1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ㅜㅜ

2016-01-15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