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외교 뉴스가 나올 때마다
성지 순례가 이루어지는
희대의 명문.

지난 대선 한달 전인 4월 13일에
쓰여졌다.

누군가는 바탕 화면에 기사 링크를
저장해두고 우울할 때마다 본다고.

이정재 기자, 칼럼니스트님.
5월에 북미정상회담 한대요.

울고 싶을 땐 칼럼을 쓰시지 말고
그냥 우세요.

http://news.joins.com/article/2146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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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2018-03-09 15: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고소하네요, 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