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거장 알 리스, 스페셜 에디션 1
알 리스.잭 트라우트 지음, 이수정 옮김, 정지혜 감수 / 비즈니스맵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케터가 알아야 할 22가지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책, < #마케팅불변의법칙 > - #알리스 #잭트라우트 저
💡
'마케팅의 역사가 증명하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확고부동한 법칙이 들어있다.

30년간 마케팅 분야 필독서로 불리는 책이 개정되어 출간됐다.

유용한 마케팅 전략이 모두 담겨있다.
기업들의 생태계를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당신의 선택이 곧 마케팅이다.

내가 무심코 고른 코카콜라도 마케팅의 효과다.

"불변'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마케팅 전략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은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라 말하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다.'

💬
수십 년 동안 마케팅의 원칙과 제반 문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시장 상황에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기본적인 법칙들을 가려낼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 부르는 22가지 법칙이다. 실패를 자초할 생각이라면 당신은 이 법칙들을 어겨도 좋다.

Chapter 1 리더십의 법칙
더 좋기보다는 최초가 되는 편이 낫다.

Chapter2 영역의 법칙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Chapter 3 기억의 법칙
시장에서 최초가 되기보다는 기억 속에서 최초가 되는 편이 낫다.

Chapter 4 인식의 법칙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Chapter 5 집중의 법칙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소비자의 마음속에 하나의 단어를 각인시키는 것이다.

Chapter6 독점의 법칙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은 단어를 두 회사가 동시에 소유할 수는 없다.

Chapter 7 사다리의 법칙
사다리의 어떤 디딤대를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구사할 전략은 달라진다.

Chapter 8 이원성의 법칙
장기적으로 보면. 모든 시장은 두 마리 말이 달리는 경주다.

Chapter 9 반대의 법칙
당신이 2위 자리를 목표로 한다면, 당신의 전략은 리더 브랜드에 의해 결정된다.

Chapter10 분할의 법칙
시간이 지나면서 영역은 나뉘어 둘 또는 그 이상이 된다.

Chapter11 조망의 법칙
마케팅 효과는 시간이 쌓이면서 서서히 드러난다.

Chapter 12 라인 확장의 법칙
회사 내부에는 브랜드의 자산을 확장시키려는 거역하기 힘든 압력이 존재한다.

Chapter 13 희생의 법칙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

Chapter 14 속성의 법칙
모든 속성에는 그에 상반되면서도 효과적인 속성이 존재한다.

Chapter 15 정직의 법칙
스스로 부정적인 면을 인정하면, 소비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줄 것이다.

Chapter 16 단일의 법칙
어떤 상황에서든 실질적인 결과를 내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Chapter 17 예측 불가의 법칙
경쟁자의 계획을 예측하지 못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Chapter 18 성공의 법칙
많은 경우 성공은 자만심을 낳고, 자만심은 실패를 낳는다.

Chapter 19 실패의 법칙
실패는 예상되고 또 받아들여야 한다.


Chapter 20 과장의 법칙
상황은 언론에 보이는 모습과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Chapter 21 가속의 법칙
성공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은 유행이 아닌 트렌드에 기반을 둔다.

Chapter 22 재원의 법칙
충분한 자금 없이는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

이 책은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전술은 계속 변하지만, 훌륭한 전략은 변하지 않습니다. 1970년대에 유효했던 전략은 1980년대, 1990년대, 그리고 21세기인 오늘날까지도 유효합니다.
마케팅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전쟁에서 무기는 계속 변하지만, 전략은 변하지 않습니다.

'불변'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마케팅 전략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최초의 브랜드가 리더의 위상, 즉 리더십을 유지해갈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 이름이 해당 제품 모두를 대변하는 보통명사로 자리 잡기 때문이다.

쿠폰이나 할인, 세일이라는 이름의 어떤 형태든 이러한 마케팅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살 수 있을 때만 물건을 사라고 가르치는 격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쿠폰을 발행하지 않은 회사의 사정은 어떨까? "매일 저렴한 가격 everyday lowprices"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월마트 WallMart와 케이마트 Kmart, 그리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또 다른 창고형 할인점들이 소매 시장의 승자로 군림하고 있다.

시장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무조건 따라가려고 기를 쓰다 보면 결국 방향을 잃고 길을 벗어나게 된다. 일관된 입지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에 그 입지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다.

마케팅은 치열한 아이디어의 전쟁터이다. 그러니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디어나 속성을 확보해야 하며, 만약 이런 것이 없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그것도 아주 저렴해야 한다.

'정직'은 상대방의 경계심을 무장 해제시킨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 대해 자기 입으로 털어놓는 부정적인 발언은 뭐가 됐든 대번에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자기 입으로 떠드는 긍정적인 발언은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된다. 특히 광고에서 그러하다.

수백 대의 컴퓨터와 수많은 기상학자가 있어도 3일 뒤의 날짜조차 예측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3년 후의 시장을 예측할 수 있겠는가?

자기 브랜드나 회사 이름에 집착할수록, 라인 확장이라는 함정에 빠질 가능성도 커진다. '문제가 이름 때문일 리가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바로 위험한 순간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 성경, 잠언 16장 18절

고르바초프가 레이건 대통령에게 했던 말이 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습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시도했다면, 그 자체로도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
- 월마트 최고경영자, 월튼

진정한 혁명은 정오에 행진하는 밴드나 저녁 6시 뉴스의 헤드라인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진정한 혁명은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살금살금 당신 곁으로 다가온다.

성공적인 마케터일수록 투자 비용을 초기에 집중시킨다. 다시 말해 2~3년 동안 새로운 수익을 바라지 않고, 모든 수익을 마케팅에 재투자한다.
돈은 마케팅 세상을 움직인다. 오늘날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은 그 마케팅 바퀴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관타나모 키드 - 관타나모 수용소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 실화 오디세이
제롬 투비아나 지음, 알렉상드르 프랑 그림, 이나현 옮김 / 돌베개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악명높은 관타나모 수용소의 최연소 수감자,
#책, < #관타나모키드 > - #제롬투비아나 저
💡
'관타나모 수용소의 최연소 수감자 무함마드 엘-고라니의 실화 오디세이다.

과연 사실일까 믿기 힘든 이야기가 담겨있다.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이런 수용소가 존재하고 자행되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테러범을 수용하는 곳이라 하지만 적법한 절차로 수용을 하고 규정대로 관리를 했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열네 살에 들어가 8년 이상 복역한 무함마드의 이야기가 실로 안타까웠다.

무죄로 풀려났으나 지금도 관타나모 수용소 출신이라는 오명으로 쫓기는 인생을 살고 있는 그에게 자유가 보장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잔혹한 운명과 제국의 폭압에 맞선 평범한 소년의 위대한 투쟁, <관타나모 키드>이다.'

💬
"꿈같은 얘기네."
"아냐, 넌 할 수 있어! 잘 생각해 봐. 빗줄기도 빗방울 하나에서 시작되는 거잖아."

"몇 살이죠?"
"열네 살이요. 열세 살일 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 나이에는 혼자서 출국할 수 없습니다. 나이를 속여야겠어요. 그냥 열여덟이라고 합시다. 이름도 바꿔야겠네."
제 이름은 유세프 아바키르 살레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 가짜 이름 때문에 미국의 의심을 사게 됐죠.

나는 절대 내가 한 일을 잊지 않아!
당신도 못 잊을걸, 넘버 투!
우리를 사람으로, 인간답게 대접해 주면
우리도 당신을 사람으로, 인간으로 대접해 주지!!
우리를 동물로 취급하면 당신들도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될 거야! 넘버 투!

우리는 서로 잘 모르는 사이야. 당신도 규칙을
따라야겠지. 하지만 우리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지 동물이 아니잖아. 우리에 대한 거짓말에 속지 말라고. 나도 좋아서 여기에 있는 게 아니고, 당신도 마찬가지잖아.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나를 심판하겠다고 여기 온 건 아니잖아, 한번 잘 생각해 보라고!

죄수들이 우울하거나 아프면, 그게 곧 못된 간수들의 행복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행복해하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심문을 받고 방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싸워야 아주 작은 자유라도 얻을 수 있어요. 우리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여기서도 사람답게 살아야죠.

엄청난 결과입니다!
리언 판사는 오늘 정의를 구현했습니다. 겨우 14세에 불과한 어린 청소년이 파키스탄에 의해서 불법적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애초에 체포당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엘-고라니 씨는 관타나모에서 억울하게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저는 그저 공부를 하고자 집을 떠났을 뿐인데 기회를 박탈당했고,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인생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렸습니다.
관타나모는 여전히 저를 놓아 주지 않았지만, 감옥에 있을 때처럼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그것이 순리라고 말입니다.

2018년 말, 무함마드는 여전히 도피처를 제공해 줄 '안전한 나라'를 찾고 있다. 무함마드의 이야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이쯤에서 줄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는 끝까지 투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에는 수상한 사람 취급을 받지 않을 곳을 찾을 것이다. 정상적인 삶을 살며 마침내 머리를 누일 수 있는 그런 곳을 찾을 때까지.

수년간 관타나모는 기소나 재판을 거치지 않은 고문과 송환, 영구 수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국제적으로 합의된 정의 및 인권 규약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타나모를 폐쇄하는 것이 절실하며, 사실 이미 오래전에 폐쇄되었어야 했습니다.
- 로사스 국제앰네스티 아메리카 지역 국장, 에리카 게바라

인권 침해를 당한 사람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을 대신하여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지지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달라질 수도 있으며 당신의 연대는 세상을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8년 만이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법적으로 무죄지만, 관타나모에 있었기 때문에 유죄다. 석방 후에도 각국 정부는 그를 풀어 주지 않았다.

이 책에 강렬한 생명력을 더해 주는 것은 엘-고라니와 동료들이 배고품과 추위, 구타 말고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 보이는 수용소에서 인간다움과 유머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다. 불행하게도 엘-고라니의 진짜 비극은 그가 수용소에서 석방되는 순간 시작한다. 그는 근거 없는 의심과 선입견에 쫓겨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이 나라 저 나라를 전전한다.

📚
톰 아저씨의 오두막, 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업의 벽 - 43인의 글로벌 CEO가 들려주는 문제 해결법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을 뒤흔든 CEO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책, < #기업의벽 > - #구와바라데루야 저
💡
'벽에 부딪힌 경영인과 직장인들을 위한 고민 해결 완벽 가이드를 담고 있다.

세상을 뒤흔든 CEO들도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했다.

"지금은 '열심히 합시다'라는 시기가 아니라 '삶이냐 죽음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이다."
- 전 삼성 회장, 이건희

CEO를 꿈꾼 적이 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늦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KFC의 창업자, 할랜드 샌더스는 60세 때 도전을 시작했다.

그 절반의 나이이기에 아직 한참 늦지 않았다.

넷플릭스, 에어비엔비, 스타벅스, 페이팔, 인텔 등 세계를 뒤흔드는 CEO들은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떤 식으로 해결했을까?

이 책은 삶에서 반드시 부딪히는 4개의 벽과 한계를 뛰어넘으라고 말한다. 그 네 가지는 업무의 벽, 선택의 벽, 인간관계의 벽, 동기부여의 벽이다.

인생의 갈림길, 위기관리의 해답을 담고 있는,
<기업의 벽>이다.'

💬
흔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기업가들뿐만 아니라 매일 일을 하거나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모든 항목에 질문을 포함시켰습니다.

성공한 사람을 볼 때 흔히 '성공한 모습'에만 초점을 맞추기 쉽지만 실제로는 '성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좌절, 선택과 결단'을 거듭했고 그
것을 극복했기 때문에 거대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업무에도 인생에도 매일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며 항상 편안하게 걸어가는 여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벽에 부딪힐 때마다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하고 결단을 내린다면 더욱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입니다.

에어 베드를 세 개 준비하고, 하룻밤에 80달러로 숙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 세 명이 예약을 했습니다. 덕분에 둘은 무사히 집세를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전 세계에서 이용하는 에어비앤비의 시작이었습니다.

성공에는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것'과 '실패에서 배우는 힘'이 필요합니다. 5,000회 이상 실패를 거듭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다이슨은 "실패란 잘되지 않은 방법을 찾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실패는 일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라고 말한 토마스 에디슨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가 일단 비행을 시작했다면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대담하게 도전할 수 없습니다. 베이조스는 혁신에는 반드시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며,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회사는 결국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차분히 일에 전념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눈앞의 실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팀을 인솔할 때 의견을 통일하려 하거나 위압적으로 명령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진보나 발전을 추진하는 '명확한 비전과 문화'가 필요하며 '사원들에게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것'이 리더의 책무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3대 CEO, 사티아 나델라

완전히 재기불능이 될 것만 같은 실패를 했다 할지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려라. 더 의미 있는 일은 언제든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해내자. 이 세상에서 계속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 재능은 다르다. 재능이 있어도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천재도 다르다. 혜택받지 못한 천재는 속담이 만들어질 만큼 이 세상에 많이 있다. 교육도 다르다. 세상에는 교육을 받은 낙오자들이 흘러넘친다. 신념과 끈기만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

모든 일을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천재는 없습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자각하고 이를 보완해 주는 사람이나 방법을 발견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며 지금의 나 자신은 과거에 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직면할 문제나 고민에 대해 가능한 한 좋은 선택을 해야만 더 나은 인생이나 비즈니스로 이어질 것입니다.

📚
니콜라 테슬라 전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행은 끝났는데 길은 시작됐다 - 제이림 힐링 포토 에세이
제이림 지음 / 이타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행 크리에이터의 힐링 포토 에세이,
#책, < #여행은끝났는데길은시작됐다 > - #제이림 저
💡
'스냅사진 작가이자 여행 크리에이터인 저자의 책이다.

여행을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여행을 통해 쉬어갈 좌표를 만들고 있는 저자의 분투가 담겨 있다.

나에게도 저자처럼 쉼이 되어줄 좌표가 있는지 문득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 좌표는 독서, 영화, 글쓰기, 가족이다.

독서를 통해 여행을 떠나고 영화 한 편에 그 세계를 탐구하고, 글쓰기를 통해 내면을 만난다. 가족의 품 안에 있으면 저절로 쉬고 있다는 기분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쉼이 되어주는 좌표를 찾을 수 있기를.

"당장 무너져 버릴 것만 같은 날,
꺼내 보고 싶은 풍경이 있나요?"

힘들 때 돌아보고 싶은 결심과 도전들,
오롯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길이 담긴 80개의 장면과 에세이,
<여행은 끝났는데 길은 시작됐다>이다.'

💬
이 책은 '여행을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그런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 전, 수많은 날을 우울의 파도에 잠식당해 가라앉다
여행 중, 부딪히고 단단해지고
여행 후, 다시 꿈꾸는 그런 이야기다.

나는 늘 앞만 보며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달려갔었다.
하지만 기차는 느리게 달릴수록 풍경이 더 잘 들어왔다.

좌표
쉬어 갈 좌표를 만들어야 한다.
좌표가 있는 사람은 회복이 빠르다.
그것이 장소든, 취미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간에.
내겐 그 좌표 중 하나가 여행이 되었다.

후회
"거기 간다 해도 네가 할 수 있는 게 없을 수도 있어."
"알아."
"그런데도 왜 가는 거야?"
"그래도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봐야 하는 거잖아."
"그게 후회뿐이더라도?"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나으니까."

감정이 넘칠 때 첫 번째 수칙
일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자.
대부분의 걱정은
자고 일어나면 없어지니까.

방황
방황하는 모든 자가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방황해 본 자가 더 많은 길을 안다.

나쁜 기억은 그대로 두면 더 크게 자라나기에 좋은 기억으로 덮어줄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 하루의 나빴던 기억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날아가 버릴 것이다. 더 좋은 기억을 쌓아주면 그 하루는 나쁜 하루가 아닌, '그래도 괜찮은 하루'가 된다.
모든 삶에는 행복과 불행이 공존한다.
그러니 나쁜 기억이 당신의 하루를 망치게 두지 말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이미리내 지음, 정해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두웠던 시절을 온 몸으로 겪은 한 여자의 이아기,
#책, < #이름없는여자의여덟가지인생 > - #이미리내 저
💡
'이름이 여러 개의 인생을 살았다. 묵미란 할머니는 덤덤하게 자신의 인생을 여덟 단어로 쪼개어 설명한다. 3개의 키워드로는 다 설명하지 못할 인생을 살았다. 북한 접경지대에서 미친 여자로,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로, 미군의 하우스를 불태운 무장 공비로, 인도네시아로 보내진 위안부로, 친했던 친구의 인생을 훔쳐 살다가 여성 사업가가 된다. 그리고 남한으로 파견된 공작원으로, 마지막은 묵미란 할머니로 살았다. 끝내 본명은 언급되지 않는다.

“가끔은 거짓말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그냥 살아남기 위한 노력일 때도 있단다. 미치지 않기 위한 노력 말이야. 속이는 건 네 것을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야. 그건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를 감추기 위한 방식이란다. 상처를 보호해주는 붕대 같은 거지.
가끔은 말이다. 가장 큰 속임수, 그리고 가장 친절한 속임수는 속아주는 거란다. 그것이 상대에게 소중한 위안이 될 수 있단다.”

주인공의 남편이 입양한 딸에게 해준 말이다. 남편은 아내가 10년 전 사라진 용말이 아님을 알았지만 속아줬다. 살아남기 위한 노력으로 용말의 인생을 훔친 묵 할머니가 끝끝내 살아낼 수 있었던 건, 손쉽게 속아준 남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속고 속이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한 번쯤은 소중한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명목으로 흔쾌히 속아주는 아량을 베풀고 싶다.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국제시장>과 <파친코>를 합친 듯하다. 뼈아프지만 사실인 내용들도 있었다. 일제강점기를 지내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 여자가 살아남는 과정을 담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이토록 기구할 수 있을까.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격인 저자의 이모할머니는 최고령 탈북자 중 한 명이었다. 그녀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게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한국인이지만 영어로 소설을 집필했다. 그리고 한국인 최초로 ‘월리엄 사로얀 국제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첫 소설로 저명한 국제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것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집필한 소설로. 어쩌면 최고령 탈북자인 이모할머니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한 정성어린 마음이 사람들의 심금을 감동시킨 게 아닐까.

강제로 속아서, 납치되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참혹한 전쟁터로 보내진 위안부 여성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단 8명 만이 남아있다. 시간이 점점 흘러갈수록 남아있는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를 받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다. 평균 95세의 고령의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문학적 작품들이 세상에 많이 나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들에게 이 책이 나비에게 달린 날개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날개가 되어주길.

어느 것 하나 사실이라고는 믿기 힘든 여덟 가지나 되는 인생을 살아온 어느 이름 없는 여자의 이야기,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이다.'

💬
함부로 누군가에게 예술적 재능이 없다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 개인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발전의 속도도 다르다는 것을 나 자신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아주 천천히, 조용히 발전하는 예술가도 있다는 것을 안다. 또 세상에는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해보면 의외로 되는 것이 꽤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사람들은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3이라는 숫자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의심은 사실 의심이 아니다. 그것은 다소 온화한 가면을 쓴 확신이다. 필요한 것은 시간일 뿐이며, 의심은 결국 완전한 확신으로 커지기 마련이다.

그 이야기는 우리를 한숨짓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만족감으로, 나중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좋은 영화는 우리를 다른 시간과 장소로 쉽게 데려다줄 수 있소.

새롭게 찾은 가족의 의미는 그녀에게 매혹적이다. 어떻게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좋은 결합이 단지 두 개인의 합 이상이 되는가.
가족. 그것을 설명할 다른 단어는 없다고 그녀는 생각한다. 매일, 매주 반복되는 들에 박힌 일상들. 이전의 삶에서는 그녀가 혐오했던 것들이다. 그런데 이제 그것들은 아무리 흡입해도 결코 질리지 않을 기쁨의 작은 입자들이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은 기다리는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녀가 스스로 결정할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말하기로 선택한 진실이 무엇이건, 언제 말하기로 선택하건, 그것을 기꺼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참이었다. 어떤 질문도 조건도 달지 않으리라.

속이는 것도 사랑을 나누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가 있어야 이루어지는 행동임을 깨닫는다. 어떤 농락도 농락당해 줄 사람이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글쓰기는 자신의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잠자리에서 졸린 목소리로 건네는 사랑해라는 말. 살아오면서 나는 그토록 취약하면서도 그토록 무방비한 상태로 조건 없이 사랑하고 신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사랑이 많은 어머니 역할을 연기함으로써, 나는 정말로 사랑이 많은 어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고백을 하는 쪽과 듣는 쪽의 통상적 역할을 뒤집을 셈이었다. 하루가 끝났을 때 모든 정신과 의사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법이니 말이다.

정찰총국은 모든 공작원을 각자의 비밀 칸에만 머물게 해서 각자 그 칸에 해당하는 코끼리의 일부분만을 만져볼 수 있게 했다. 여기서는 커다란 부채 같은 귀 하나, 저기서는 구불거리는 호스같은 코, 저 아래쪽에서는 거대한 기둥 같은 다리 하나. 전체 그림은 오직 상부에게만 맡겨졌다.

날것 그대로의 내 생각과 감정을 내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언어로 말할 수 있는 누군가, 나의 배경 이야기와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것들을 이해하는 누군가가 있었을 때가 그리웠다. 내가 합리화도 사과도 할 필요가 없는 누군가가.

눈물과 마찬가지로 기도도 그 자체로 독립적인 의지를 가진 존재처럼 그녀의 몸에서 뛰쳐나왔다.

가끔은 거짓말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그냥 살아남기 위한 노력일 때도 있단다. 미치지 않기 위한 노력 말이야.
연주가 속이는 건 네 것을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야. 그건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를 감추기 위한 방식이란다. 상처를 보호해주는 붕대 같은 거지.
가끔은 말이다. 가장 큰 속임수, 그리고 가장 친절한 속임수는 속아주는 거란다. 그것이 상대에게 소중한 위안이 될 수 있단다.

자넨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 쓰고, 사람들은 그걸 읽고 자네를 좋아하잖나. 그럼 작가지 뭐.

나이를 먹는 데는 예상하지 못한 긍정적인 면도 따르지. 나이가 들면서 한때 무서웠던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거든.

📚
앵무새 죽이기, 모비 딕, 인간의 굴레, 열린 천장, 온실, 손자병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위대한 개츠비, 에덴의 동쪽, 나비의 노래, 귀향, 세상에 부럼 없어라, 나의 일곱 번째 이름, 빛의 제국, 스파이와 배신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