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날 나를 닮은 너를 위해 - 군 복무를 앞둔 당신을 위한 다정한 편지
최영웅 외 지음, 최영웅 외 기획 / 와일드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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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를 앞둔 이들을 위한 다정한 편지,
#책, < #입대전날나를닮은너를위해 > - #최영웅 등 공저
💡
‘군대라는 한정된 공간과 시간.
여덟 명의 군인은 그곳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각자의 색으로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다.
어느새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입대를 앞둔 이들에게 건네는 선배들의 조언.

˝안 되면 되게 하라를 넘어, 안 되면 함께 하라!˝

함께했기에 원고를 완성할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니다. 옆에는 전우가 있다.

독서하는 군인, 독하군 온라인 독서모임에서
<이게 바로 갓생이군>이 탄생했고,
독하군 리더, 최영웅 작가의 부대 내 독서모임에서
<입대 전날 나를 닮은 너를 위해>가 탄생했다.

훗날 우연히 작가분들을 만난다면
매우 반가울 듯하다.

먼저 공저로 책을 출간한 선배로서,
후배 작가분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이 책을 읽게 될 입대 전날 당신에게 희망을,
<입대 전날 나를 닮은 너를 위해>이다.‘

💬
시간과 공간 배경은 같다. 하나의 사안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면 본질을 찾기 쉬워지듯. 같은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어우러져 ‘모범적인 군 생활‘이란 보편적 형상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이건 구체적인 나침반이다. 입대를 앞둔 동생을 위해, 형들이 정성껏 만들어준 튼튼한 나침반.

입대를 앞둔 청년에게 전하는 가장 확실한 위로. 한 부대에 소속된 현역 장병이 똘똘 뭉쳐 군 복무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찾아내는 것, 그게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이자 해야 하는 일이다. 이 과정은 말처럼 싶지만은 않을 수도 있고, 나처럼 하고 싶었던 일이 내 생각과 달라서 다른 분야로 방향을 돌려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세상은 넓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듯이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걸, 전해주고 싶다.

한번 해본다고 손해 볼 건 없잖아?

만약 내가 나한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는 이유로, 하기 싫다는 이유로 한 발짝 더 나아가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것이 가능했을까? 군대에 끌려왔으니 시키는 것만 하자는 비관적인 태도를 견지했다면 이런 이야기들을 여러분에게 해 줄 수 있었을까? 여러분들의 대답은 각자의 몫이지만, 적어도 나의 대답은 ‘아니오.‘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일도 결국 도움이 된다는 것. 하찮게 생각했던 일도 나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 현재의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미래의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확신은 더 많은 도전을 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후임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면 자세를 낮추고 배우는 것이 옳다. 그렇게 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았다.

꼬인 걸 풀기보다 다음 매듭을 잘 지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제 시작이니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보자!

마이너리그에서의 어려움이 없다면, 메이저리그에서의 빛나는 순간도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에서도 마이너리그 같은 시기들을 잘 견디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과정을 거쳐 우리는 결국 자신만의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군 복무 기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어차피 보내야 하는 시간이라면, 그 안에서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거리를 찾아내는 것이 우리 자신을 위한 최선의 자세일 것이다.

건강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라고 믿는다. 나는 더 이상 내 몸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매일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조금씩이라도 내 삶을 움직이려고 한다.

안 되면 되게 하라를 넘어, 안 되면 함께 하라!

📚
변화하는 세계질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이게 바로 갓생이군

#출판사 #와일드북 #좋은문장 #좋은글귀 #명언 #book #책소개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책후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글 #독서 #베스트셀러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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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페이지 인문학 - 하루 5분이면 충분한 실천 인문학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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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이면 충분한 실천 인문학,
#책, < #원페이지인문학 > - #김익한 저
-
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인문학에 빠지다.
습관은 작게, 성장은 크게.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삶이 단단해지는 인생철학이 담겨 있다.

하루 5분씩 365일 동안
책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어제와 다른 오늘이,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더 깊이 생각하는 사유가
내가 원하는 삶에 한 걸음
다가가게 한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려는 작은
‘태도‘의 차이,
좋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습관‘의 차이,
그리고 현상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사유‘의 차이가 그것입니다.
이 작은 차이야말로 평범한 하루를
비범한 성장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평범한 하루가 비범한 성장으로 바뀐다.
하루 한 페이지 인문학이 선사하는 선물이다.

하루 한 장의 생각으로 단단해지는 내일,
‘아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을 제안하는
365일 인문학,
<원 페이지 인문학>이다.‘

💬
매사를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은, 어려운 책 몇 권을 읽는다고 단번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삶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박제된 공부‘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생각의 습관‘이 먼저 몸에 붙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는 365일이, 여러분의 삶에 다음의 네 가지 선물을 가져다 주리라 믿습니다.
첫째,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선‘.
둘째,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는 ‘내면의 단단함‘.
셋째, 휩쓸리는 삶이 아닌 ‘일상의 주관자‘로서의 삶.
넷째,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이 아닌 ‘가장 빛나는 현재‘를 사는 지혜.

조급함의 원인인 나의 부족한 역량은 단계적으로 키워갑니다.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루틴으로 만들어 나만의 재능을 품고 틔우고 펼치는 것이지요. 루틴으로 조급함의 벽을 넘는 것, 그것이 바로 성장입니다.

의지에 기대기보다 시스템으로 행동을 이끌어야 합니다. 내일 읽을 책을 미리 책상 위에 꺼내두거나, 아침에 입을 운동복을 머리맡에 두는 작은 시도가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현재 자신을 수용하고,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루틴화하여 매일 지속적으로 연습하는 것. 성장을 위한 벽돌 쌓기는 모든 자기 계발의 핵심입니다.

40년 넘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꾸준함의 원동력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있습니다. 새벽 4시 기상, 정오까지 5~6시간 글쓰기, 오후에 10킬로미터 달리기, 저녁에 집안 일과 재즈 듣기와 독서 그리고 밤 9시부터 7시간 동안 잠을 잔다고 해요.

공부나 독서를 할 때 집중하다가 속도를 늦춰 잠시 머리를 비우고, 그 내용을 넓게 생각해 봅니다. 속도를 늦추면 어딘가에 빠져있는 마음이 새로운 지혜로 드러난답니다.

생각과 말, 행동이 일관성을 이룰 때 신뢰가 쌓이고, 그것이 그 사람의 분위기가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 피천득 선생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 시, <방문객>

‘질문‘하면 소크라테스가 떠오르곤 합니다. 그의 질문은 정답을 찾기 위함이 아니었어요. 상대방과 나 자신이 대화를 통해 함께 진리에 도달하도록 돕는 과정이었지요. 아는 것을 내세우기보다 세상의 모든 것에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갖는 태도. 이것은 기술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우리의 대화를 세 가지 질문으로 채워보면 어떨까요?
첫째, ˝그건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며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둘째, ˝왜 그런가요?˝라고 물으며 본질을 향해 함께 생각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셋째, ˝만약 ~라면 어떨까요?˝라고 물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합니다.

명확한 목적을 갖고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선정해서 읽어야 ‘앎‘이 ‘함‘이 되고 함이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가 됩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하루를 리듬감 있게 보내야 ‘지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45분 일하고 15분 쉬는 리듬 속에 나를 두면, 일과 쉼이 모두 스스럼없이 함께 두드러집니다. 몰입과 이완의 반복으로 생각의 깊이가 잘 조절되어 지나친 몰입에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몰입을 즐기게 됩니다. 그야말로 ‘리드미컬한 몰입‘이지요. 리드미컬 몰입을 위한 세 가지 팁입니다.
첫째, ‘45-15‘ 단위의 리듬을 시작할 때 미리 일의 목적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트를 펴고 구상 기록을 적습니다.
둘째, 본격 일을 시작하면서 15분-15분-15분 단위로 세분화합니다. 이렇게 구분하지 않으면 그냥 하던 대로 하기 쉽습니다. 15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명확히 하고 그다음 15분을 이어갑니다.
셋째, 45분이 끝나면 45분 동안 한 일을 영화 보듯이 돌려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했고 무엇을 얻었는지 한 줄로 간단하게 일상 기록을 씁니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은 바로 ‘생각‘입니다.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 생각 속으로 깊이 들어갔다가도 다시 빠져나와 또 가볍게 생각을 이어 가는 것. 이것이 리드미컬 몰입입니다.

휘둘리며 그저 성실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의미를 좇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유하지 않으면 평생 평범한 울타리 안에서 타인의 그림자로 살 뿐입니다.

역량이 부족하면 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 상처받지만, 역량이 갖춰지면 일의 의미에 몰입해서 한결 자유로워집니다. 역량이 자유의 근거인 셈이지요.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려는 작은 ‘태도‘의 차이, 좋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습관‘의 차이, 그리고 현상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사유‘의 차이가 그것입니다. 이 작은 차이야말로 평범한 하루를 비범한 성장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재미를 느끼려면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여행을 가서 분주하게 관광지를 보고 인증하는 데 급급하면 정작 남는 게 없지요. 아름다운 순간에 머무는 여유 자체가 재미입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하루 한 줄 일상 기록‘으로 간단히 남겨보세요 그리고 틈틈이, 마치 영화를 보듯 나의 하루를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는 겁니다. 이 기록과 되새김의 과정이 우리 뇌의 자연스러운 경향을 바로잡고, 사라지기 쉬운 긍정적인 순간들을 불잡아 주는 힘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기억들이 휘발되지 않고 ‘누적되는 삶‘을 살게 되면 우리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내 하루가 생각보다 휠씬 더 좋은 일들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이것이 바로 성장의 감각이자, 삶의 의미를 더 환하게 발견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철학자, 니체

상호 인정하는 고정 값을 찾습니다.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사실에서 시작해야 서로에게 유익한 대화가 됩니다.

순간순간의 소중한 숨결이 모여 내 삶은 나만의 형태를 이룹니다. 더 많이 느끼고 사랑할수록 내 삶의 모양이 갖추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고대 그리스어에는 시간과 때를 나타내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크로 노스‘와 ‘카이로스‘입니다. 크로노스는 ‘과거-현재-미래‘로 연속해 흘러가는 객관적 시간인 반면, 카이로스는 인간의 목적의식이 개입된 주관적 시간입니다.

우리 삶은 우리 생각에 따라 만들어진다.
-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모노태스킹‘입니다. 특히 ‘짧은 마감 행동‘을 활용하면 효과적이에요. 한 가지 과제에 짧은 데드라인을 설정해 몰입해서 끝내고, 그 ‘마감의 기쁨‘을 동력 삼아 밝은 마음으로 다음 과제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겁니다. 멀티태스킹의 함정에서 벗어나, 하나씩 격파해나가는 성취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계획은 달라야 합니다. 계획 안에 그 일을 성공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CSF(핵심 성공 요인)‘를 명시해야 해요. 더불어 그 과정을 즐겁게 만들어줄 ‘기쁨 요소‘를 의도적으로 포함해야 합니다. 좋은 계획이란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의지가 약한 날에도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친절한 안내서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계획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답니다.

발표를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원고를 통째로 외우는 등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노력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멋진 사람으로 보이려는 과도한 준비는 오히려 불안을 키우는 함정이 될 수 있어요.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불안의 근원은 내가 ‘평가받는 대상‘이 된다는 두려움에 있습니다. 이 관점을 바꿔야 해요. 나는 평가받는 존재가 아니라, 청중에게 유용한 정보를 ‘선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청중은 나를 평가하는 심사 위원이 아니라, 이 선물을 받는 고마운 존재이지요.

진심으로 주고, 온전히 감사하며 받는 행위가 반복될 때, 관계 속에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상대의 선물을 받을 때는 그 마음에 온전히 집중하여 기쁨을 표현해 보세요. 잘 받는 것이 바로 내가 줄 수 있는 또 다른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회가 정해준 기념일에만 의미를 부여하곤 합니다. 하지만 기념일의 진짜 물질은, 삶의 중요한 순간과 관계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의 이정표‘를 세우는 데 있습니다.
이 이정표는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어요. ‘처음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발표를 잘 해낸 날‘, ‘오래된 나쁜 습관을 완전히 바꾼 날‘, ‘소중한 사람과 오해를 풀고 화해한 날‘처럼, 나에게 의미 있는 성공과 성장의 순간을 ‘나만의 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축하하는 겁니다. 나만의 기념일을 챙기는 것은 나의 고유한 역사를 존중하는 행위입니다. 잊힐 수 있었던 작은 성공을 주기적으로 상기하며,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스스로에게 일깨워 주는 즐거운 의식이지요.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삶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념할 때, 우리의 자기 효능감은 더 커질 것입니다.

📚
하루 한 장,작지만 큰 변화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파우스트, 바느질하는 고슴도치, 월든, 12가지 인생의 법칙, 어떻게 죽을 것인가, 스케일의 법칙, 이상한 니라의 엘리트, 이기적 유전자, 존재와 시간, 태백산맥,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공부하다 죽어라, 공정하다는 착각, 후회의 재발견, 인간의 조건, 연금술사, 차이와 반복, 아웃라이어, 순수이성비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명상록, 수상록, 세컨드 브레인, 마인드 박스, 달리기,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수면 혁명, 도둑맞은 집중력, 감시와 처벌, 월든, 여행의 기술,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 작은 아씨들, 소유냐 존재냐, 야생의 사고, 자기 앞의 생, 사람,장소,환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세계철학사, 타인의 고통, 모모, 책 읽고 글쓰기, 백만장자 시크릿

#원페이지인문학 #필사 #자기계발 #출판사 #21세기북스 #좋은문장 #좋은글귀 #명언 #book #책소개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책후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글 #독서 #베스트셀러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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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훈련병 - 엄마의 눈물과 지휘관의 염원이 만나는 곳
이소영.고유동 지음 / 업글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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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물과 지휘관의 염원이 만나는 곳,
#책, < #위대한훈련병 > - #이소영, #고유동 저
💡
아들 입대로 마음이 어려워진, 모든 엄마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나는 훈련소를 두 번이나 갔다.
육군 학생군사학교와 해군 장교교육대.

두 번 모두 어머니가 동행했고,
어머니는 두 번 모두 눈물을 훔치셨다.

남편이 군인이었기에
아들에게 펼쳐질 길이 어떤지 직감하셨던 걸까.

남편에 이어 아들까지 나라에 내어준 어머니.

훈련소로 아들을 떠나보낸 작가의 심정이
딱 그러했으리라.

이 책은 어머니의 마음뿐 아니라
지휘관의 마음도 담았다.

지휘관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아들을 훈련소에 보내기 좀 더 수월했을까.

모든 지휘관이 이처럼 따스히
용사들을 대하고 생각하기를 바라본다.

˝입대와 전역, 이별과 재회.
이 모든 순환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통해 성장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통해, 아들은 군 복무를 통해,
지휘관은 훈련병들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이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됩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서로를 밝혀줍니다.˝

막둥이를 군에 보낸 엄마와
전직 신병교육대대장이
훈련병을 떠올리며 나눈 진솔한 대화,
<위대한 훈련병>이다.‘

💬
‘엄마의 눈물과 지휘관의 염원이 만나는 곳‘, <위대한 훈련병>은 책이라는 이름을 넘어선, 살아 숨 쉬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훈련소 철문 앞에서 마지막 포옹을 나누는 모든 어머니와 아들들의 이야기이자, 그 순간을 지켜보며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지휘관의 진솔한 고백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두려움은 결국 모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군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도, 아들을 향한 과도한 걱정도 사실은 그곳이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서였다. 아직 그 순간이 오지 않은 엄마들에게, 그리고 지금이 시간을 견디고 있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어제의 나를 이겨내고 기어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내는 일이 위대한 일이다.

소리도, 늘 어수선했던 모습도 온데간데없는 아들의 방에서 나는 아들의 베개를 안고 코를 비볐다. 아들이 거기 있었다.

입대 첫날은 수십 년의 인생에서 첫 단절을 겪는 날이다. 겉보기에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속까지 멀쩡한 건 아니다.

애당초 질문지는 필요치 않았다. 헤어져 지낸 며칠 동안 엄마의 가슴은 아들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으로 수많은 질문을 새겨놓고 있었으므로.

훈련병 아들을 둔 내게 고 김범수 대위의 사연은 잠시나마 심리적 안정감을 주었다. 수류탄 떠안을 결심을 한 그 찰나의 시간에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떤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쳤을까? 생각하고 행동하기엔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에 그를 움직인 것은 몸에 밴 사명감과 책임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마음은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과도 같다.

상처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상처가 생기고 아물면 그 상처는 단단해지는 법이다. 뼈가 부러지고 다시 붙을 때 단단해지는 것과 같다. 그렇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내 마음도 단단해졌다. 굳은살이 배기는 것처럼.

몸과 마음 양면이 단련된 사람은 좌절에 쉽게 굴하지 않는다. 포기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부딪혀서 길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인고의 과정을 겪어낸 사람은 항기를 풍기는 법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훈련병들이 바로 그러하다.

입대와 전역, 이별과 재회. 이 모든 순환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통해 성장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통해, 아들은 군 복무를 통해, 지휘관은 훈련병들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이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됩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서로를 밝혀줍니다.

📚
죽음과 죽어감, 긴긴밤, 일리아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


#출판사 #업글북스 #좋은문장 #좋은글귀 #명언 #book #책소개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책후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글 #독서 #베스트셀러 #에세이 #훈련소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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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계절
김원식 지음 / 업글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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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때,
#책, < #기울어진계절 > - #김원식 저
💡
‘삶은 곧지 않다.
일직선이면 얼마나 좋을까.

삥 둘러 갈 필요도,
알음알음 헤쳐나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인생.

저자는 기울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마주했다.

그렇게 기울어진 채로도
아름답게 서 있는 법을 배웠다.

˝삶은 늘 곧게 서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울어진 채로도 아름답게 서 있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구의 자전축이 23.5° 기울어져
덕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기듯
우리 삶도 조금은 기울어져 있을 때
다른 풍경과 계절이 마음속에 들어온다는 말에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고 위안을 얻는다.

내 삶도 일직선이 아니기에.
기울어지면 어떠하랴,
찌그러지면 어떠하랴,
이것이 내 길인걸.

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깊은 사유가 담긴,
산문집 <기울어진 계절>이다.‘

💬
지구의 자전축은 23.5° 기울어져 있다. 덕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긴다. 만약 지구가 기울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아마도 같은 하늘과 같은 기온만을 반복했을 것이다. 우리의 삶도 비슷하다. 완벽하게 똑바로 서 있으려 애쓸 때는 모든 것이 단조롭고 메마르지만, 조금 기울여 보았을 때 비로소 다른 풍경과 계절이 마음속에 들어오게 된다.

계절처럼 변하는 마음, 그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다듬으며 회복하려는 몸부림을,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따뜻함의 과정 전체를, 나의 기울어진 시선으로 담았다.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 <걷는 독서>

바다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상처로 얼룩진 마음의 환부를 살포시 덮어주고 치유해 주었다. 파도가 들락거리면서 모래에 패인 자국을 곱게 다져주는 것처럼 말이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바다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실개천을 이루고, 그 물줄기들이 다시 모여 강이 되고, 결국 넓고 깊은 바다로 흘러든다. 한 방울의 물은 그 자체로는 미약해 보인다. 그러나 그 미약함이 모이고 또 모이면,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물‘이 아니라 ‘생명‘이 된다.

나는 군 생활을 하며 작은 어항 속에 갇힌 듯한 순간을 종종 경험했다. 전방의 고립된 초소, 반복되는 작전과 경계 근무, 상명하복의 질서 속에서 때로는 내 삶의 그릇이 바닥까지 좁아진 것처럼 느껴졌다. 도망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내가 택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은 분명 존재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바라볼지, 전우들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내 마음을 어떻게 다잡을지. 그것이 작은 틈이 되어 내 그릇의 크기를 키워주었다.

모종을 심고 싹을 틔우던 그때의 마음을 되짚어 봤다. 하루아침에 크는 모종이 없다. 모든 것에는 순리가 있고, 기다림이 있듯 마음의 성장과 단단함에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슴 뜨겁게 살고자 했던 인생이라면, 땀으로 하루를 적셔 온몸이 피곤함이 몰려오더라도 과감하고 당당히 임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흘린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바다 앞에 서면, 나라는 존재가 한없이 작아지면서도 동시에 더 큰 세계의 일부가 된 듯한 위안이 찾아온다. 그 위안은 단순히 넓고 아름다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다가 지닌 확장성 때문인 것 같다. 바다는 늘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밀려들고 물러난다.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며, 그렇게 스스로의 공간을 넓혀간다.

우리 인간도 누군가를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다시 살아날 힘을 얻는다. 혼자 버티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관계가 주는 에너지, 소통이 주는 따뜻함, 그것이 진짜 생명을 살리는 힘이었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결을 손끝으로 만지는 일. 그것이 바로 글쓰기이고, 메모이고, 기록이다.

젊은 시절의 나는 늘 여명을 닮고 싶었다. 시작과 가능성, 열정과 도전의 상징인 새벽의 빛. 태양이 떠오르면서 만물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분주하게 움직일 준비를 하는 새벽. 새벽의 기운은 낮과 밤의 기운보다도 더욱 크고 위대해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노을을 닮고 싶다. 하루를 온전히 살아낸 뒤에 맞이하는 그 고요함, 그 평온한 아름다움을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주변을 둘러보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 감독 마틴 스콜세지

삶이 나를 기울게 했지만, 그 기울기 속에서 나는 균형을 배웠다. 삶은 늘 곧게 서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울어진 채로도 아름답게 서 있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걷는 독서, 행복의 기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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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공감 - 우리는 왜 남의 말에 휘둘리는가
제나라 네렌버그 지음, 명선혜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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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은 진짜 나의 생각일까,
#책, < #거짓공감 > - #제나라네렌버그 저
-
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우리는 왜 남의 말에 휘둘리는가.˝

‘직장, 커뮤니티, SNS에서 점점 잃어가는
우리의 자아를 되찾아 줄 심리학 책이다.

말실수 한 번에 좌표 찍히고 ‘나락‘ 가는 세상이다.
나와 다른 의견을 포용하지 못하고
양극단으로만 치닫는 문화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위협한다.

˝인간의 목표 중 하나가 진정한 사회적 조화라면,
그 조화는 우리가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들이 억압이 아닌
축복으로 받아들여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불편한다고 치부하고 대화를 단절하고 말 게 아니다.
그들의 생각이 나에게 축복일 수 있다.
시각과 안목을 넓혀주는 창구가 된다.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공감은 어쩌면 만들어진 걸지도 모른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눈치 보느라 내 마음을 숨기고
거짓된 공감을 하며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련다.

눈치를 보느라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
이제는 나를 위한 목소리를 배울 때라고 말하는,
<거짓 공감>이다.‘

💬
말실수 한 번에, 누군가는 소외당하고 누군가는 고립된다. 생각이 서로 다를 뿐인데, 안색을 굳히고 감정의 문을 닫는 결과를 가져온다.

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그럴 의도도 없다. 다만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양극화되어 가는 가운데, 여러분이 더 예리하게 생각하고 대화하는 사람이 되는 여정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의 목표 중 하나가 진정한 사회적 조화라면, 그 조화는 우리가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들이 억압이 아닌 축복으로 받아들여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많은 문제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지 못하는 데서 발생합니다.

활발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은 사람을 연결시키지만, 자의적인 해석과 공격적인 태도는 관계를 끊어 버린다.

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드러내는 정체성이 전적으로 허위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어 버릴 때, 그 배경에는 종종 외로움과 어디엔가 소속되고 싶은 간절한 욕망이 존재한다. 그 욕망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는 집단이나 알고리즘에 예속되지 않고도 의미 있는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는 건강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을 때는 강제로라도 상호작용을 해야 하고, 즉시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가상환경에서는 그런 피드백이 없고, 다른 의건에 노출되지 않아도 되므로 극단주의가 가능해집니다.
바로 제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삶을 뒤흔드는 전환은 늘 고통스럽다. 이 길은 감정적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용기가 요구된다. 하지만 집단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나면 삶의 질은 눈에 띄게 나아질 수 있다.

사람들은 서로를 불쾌하게 만들까 봐 두려운 나머지, 반대의 중요성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감정을 해칠 수 있다는 염려로 인해 상실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되새겨야 한다. 우리는 반대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이들을 응원해야 한다.

제가 작가가 된 이유는 세상에서 입 밖에 내지 못했던 진실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공감하지만 감추고 있던 감정들, 그것을 꺼내는 것이 창작자, 특히 작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미국 에세이스트, 메건 다움

우리는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는 비판적 사고와 표현의 자유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반대한다는 건 외톨이가 되거나 버림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그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성찰하고, 논쟁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하나의 시작점이다. 생각의 다양성과 의견의 충돌 속에서 관용의 근육을 키워 나갈 때, 반대 의견을 기꺼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롭고 활기찬 공간은 더 강하고, 더 분명하며, 더 해방된 형태로 발전해 간다.

질문은 당신을 지켜 주는 등불이고, 의심은 나침반이다. 타인의 결론이 아니라, 당신만의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

홀로 서는 용기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도 타인의 반대를 감내할 수 있는 능력에서 온다.

일상의 불쾌한 경험을 과장해 트라우마로 정의하고, 이를 통해 남을 탓하는 문화는 심각한 문제를 낳습니다. 삶의 자연스러운 스트레스와 어려움까지도 병리적 현상으로 취급하며, 무조건 이름표를 붙이려 하죠. 그렇게 되면 심리학에서 말하는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 심리학자, 폴 마스든

상황을 무조건 피해자의 관점에서만 보지 말고,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건강한 인식 전환을 시도해 보길 권한다.
- 심리학자, 발레리 타리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이들은 종종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치료의 목표는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다.
- 심리학자, 발레리 타리코

분노는 충동적이고 절제되지 않으며, 순간적으로 마음을 풀어주는 듯하다. 그러나 그것은 감정을 숨기는 가면이다. 그 밑에 숨은 슬픔은 훨씬 더 무겁고, 마주하려면 더 큰 용기와 기술이 필요하다.

여러 연구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을 용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실을 직시하는 자세는 생존과 치유에 도움이 된다.

일관된 행동이 삶에 큰 힘을 준다고 생각해요. 매일 반복하는 작고 단순한 실천들이요.
- 치료사, 메리 티가든

자신답게 살아가며, 서로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그리고 즐겁게 추구해야 할 희망찬 미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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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 나쁜 뉴스, 사이버심리학으로의 접근, 사회심리학:기본 원칙 핸드북, 의심을 믿기, 일상의 천재성 해방, 학생들의 목소리를 확대하다, 논쟁해 봅시다, 불일치의 철학에 관한 라우트리지 핸드북, 전환기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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