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에 오는 까닭이오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 윤동주 시인, 별 헤는 밤 中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中
"싫다던가, 돌아가고 싶다던가라고 말하고 싶어질 때도 있겠지만
괴로워도 참고 기회를 기다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