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가서 운동할 때 찍은 사진들...

제일 먼저 피구를 했다.


 

 

 

 

 

 

 

 

 

 

그 다음엔 족구.


여자들의 농구가 더 무섭군요!


유치원 아이들을 위해 준비되었던 물총을 가지고 잠시 놀던 때. 선배 형의 표정이 압권이다.


그리고... 비 내리는 가운데 차가운 물 속에서 했던 수구.


 

정말 많이도 했구나. 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두심이 2004-07-20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너무 즐거운 표정이네요. 농구하고 계시는 여자분들 땀에 흠뻑 젖도록 열심이시네요? 놀때도 열심히 노시는군요.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려주셔서 정말 실감나는데요. 수구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름에 꽤 잘어울리는 경기네요..저도 언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시원하고 즐거운 사진들 잘 구경했습니다.

2004-07-20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