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우산 그림이었는데 펼쳐보니까 박쥐였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안경이었는데 펼쳐보니 꽃뱀이었습니다.
나는 한 번도 진짜 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세번째는 장화 그림이었는데 무서운 불독이었습니다.
네번째는 털모자였는데 원래는 느림보곰과 삐죽가시 고슴도치었습니다.

다섯번째는 꽃병이었는데 원래는 불가사리, 문어였습니다.
여섯번째는 부채였는데 원래는 공작이었습니다.
공작의 꼬리 깃털을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아홉개의 사과였는데 원래는 뱀알, 야구공, 복어, 돼지, 아이, 달팽이, 무당벌레, 사자, 사과였습니다.
꼭 이 책이 수수께끼 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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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열매에는 맛있는 것과 독이 있는게 있습니다.
독이 있는 것은 은방울꽃, 스키미아, 배풍등, 미국자리공 등이 있습니다.
나무 열매로 음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무열매잼, 나무열매묵, 나무열매 팬케이크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열매는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난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도토리팽이, 도토리로 만든 토끼 인형, 깍정이 화가, 도토리 채집상자,
식물의 줄기로 만든 바구니와 화환을 만들 수 있으니 이 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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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랑 게가 익으면 색깔이 빨개지는 까닭은 '아스타키산틴'이란 색소때문입니다.
'아스타키산틴'은 게와 도미에도 있는데 단백질과 결합해 있을 때는 청록색을 띤 갈색으로,
떨어져 나오면 붉은 색을 띠는 남다른 색소랍니다.
새우가 살아 있을 때는 '아스타키산틴'이 단백질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으나,
가열하게 되면 그 결합이 풀려서 본래의 붉은 색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과학 상식을 알게 되서 이 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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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나도 알게 되었네. 고마워^^
 

 내 식욕이 많이 돋았습니다.그래서 과자를 조금 먹고, 고기도 먹고,배도 먹엇습니다.그런데 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볼일을 좀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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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7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봤다^^;;;

아영엄마 2005-11-0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자세히도 쓴다..^^;;;
 










무지개는 안 보이는 광선도 있습니다. 바로 '자외선'과 '적외선'입니다.
얼굴이 새까맣게 탄 것도 바로 자외선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무 늘보는 10cm 움직이는데 30초씩 걸립니다.
위험한 새끼를 구하러 갈 때도 1 분에 겨우 4.2Km밖에 못 움직입니다.
나무 늘보는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느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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