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마그마와 화산이 알려 주는 지구의 성분과 역사 민음 바칼로레아 58
피에르 넬리그 지음, 손영관 감수, 김성희 옮김 / 민음인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청소년들의 과학 교양 쌓기에 적합하다'라는 말이 어울린다.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리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게는 수준이 높았다. 문고판이라 작고 얇아 가지고 다니며 읽기 편한 반면에 내용은 꽤 많은 화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얼마전에 '지구 속 여행' 을 영화로 봐서 그런지 지구 속 구조에 대해 또 잘못된 오개념을 갖게 된 면이 없지 않았는데 비교하며 읽는게 나쁘지 않았다.
  과학적 교양을 쌓기에 내 과학 지식이 너무나 얇음에 좌절했지만, 그래도 화산에 대한 부가 설명과 함께 조금은 공부하는 기회를 갖게 된 듯하다. 고학년에게는 조금 무리일 듯 하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라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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