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이 지음 / 창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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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로부터 편지를 받았어요. 

고래섬에 사는 마나는 복숭아 나무 옆 소라집에서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많이 외로울 것 같아 걱정했는데 비가 세차게 내린 어느날 복숭아 나무에서 떨어진 일곱 숭아들과 식구가 되었어요.

제각기 개성을 가진 일곱 숭아와 여름부터 봄까지 사계절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보내는 사연들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 줍니다. 마나처럼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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