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토끼 웅진 우리그림책 148
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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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여는 첫 그림책으로 이 책을 골랐다.

작년 한 해 개인적으로 주황색을 반 색으로 사용하다보니 애정이 생겼는데 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의 색감은 마음에 쏙 들었다. 

게다가 백유연 작가님의 계절 그림책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다보니 너무 고대했었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과일 ❛감귤❜.

표지의 감귤빛의 너무 반짝반짝.. 너무 영롱하고 곱다.

이 책을 본 아들이 ❛방아 찧는 달토끼들이네!❜라며 옆에 와서 바로 읽어 달라고 조르기까지 했다.


함께 읽는 내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감탄을 자아 낸다.

게다가 소원을 비는 아이를 걱정하며 도우려고 하는 달토끼들의 마음을 읽다보며 내 마음까지도 정화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너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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