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으스스하지만, 호기심을 왕창 끄는 제목이다.
아마 10월 할로윈데이 즈음에 읽으면 더욱 상상력이 자극하지 않을까?
아빠와 이사를 하면서 낯선 곳에 적응해야 하는 주인공 소녀 '모과'가 첫날부터 만나게 된 아파트 이웃들이 왠지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