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②AYN-쿄코 2004-02-0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시쥬님 서재 오늘 처음 들렀습니다~ ^ ㅡ ^

쿄코는 지금 음악을 들으면서 서재를 항해(?)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이제 시쥬님 서재에 정착했어요.. ~
이렇게 새로운 님의 서재에 들릴때면 항상 새로운 기분이라서 너무 좋아요~
시쥬님 서재도 너무 예뻐요..^ 0 ^
(당장 즐겨찾기 등록 들어갑니다~)

앞으로도 쿄코 자주 들릴께요~
시쥬님도 쿄코 기억해 주세요~ >_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shijoo 2004-02-05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감사해요. 저도 쿄코님 기억하겠어요^^ 놀러갈게요~
 


H 2004-01-28  

제 서재에 놀러오셨더군요..>.<

고등학생이 되신다구요..>.<
아.
전 중고등학교때 책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는데...
왠지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러워지네요.

종종 놀러오시고..
풋풋한 느낌들을 전해주세요..

윤아 언니 닮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으네요
사실 그건 사진빨받았을때만 듣는 말이라....ㅋㅋㅋ
 
 
shijoo 2004-02-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정말 김윤아 언니 닮으셨던데요? ^^
생각날때 종종 놀러가겠사와요^^
 


WISHWING 2004-01-27  

안녕하세요*♡
처음인가요,?
제 방명록에 있는 이야기만
보다가 겨우 찾아뵙네요.
고등학생이시면 공부에 바쁘실텐데,
다l단하l요^ ^
아니면 공부를 포기하셨나요?(장난이에요> <)
장난인데 너무 허무했던 것 같네요,ㅠ
아무튼 새해 福 말고 돈 많ol 받으서l요*♡
 
 
shijoo 2004-02-04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헛! 제가 자주 들린다고 해놓고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위시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너무 늦었나요^^;)
 


만월의꿈 2004-01-26  

연휴는 잘 지내셨어요?
설날이 한참 지난뒤에 인사올리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_(_ _)_ -(^-^)- _(_ _)_ 새뱃돈은 괜찮아요.. 헤헷;
그냥 인사드리러 온거니까(;) 긴 말을 못 쓰는것을 용서해주시구요.
올 한해 평안하세요-
 
 
shijoo 2004-01-2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배를 두번이나..(그건 나를 두번 죽이는 거라고..-ㅂ-;)
아아. 농담이구요. 인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월의꿈 2004-01-15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소개받아서 왔어요-
알라딘에 또래를 찾기가 여려워서(...)
내 눈에 보이는건 왜 이쁜 아이들이 있는 주부님들 뿐이실까...
하여튼 친하게 지내요- 자주 놀러올게요~^-^
왜왔냐고 구박만 안하면 된답니다.
 
 
shijoo 2004-01-16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실론티님이! 아무튼 반가와요. ^^/
저도 만월의 꿈님네 서재에 자주 놀러갈게요. (구박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