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4-01-28  

제 서재에 놀러오셨더군요..>.<

고등학생이 되신다구요..>.<
아.
전 중고등학교때 책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는데...
왠지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러워지네요.

종종 놀러오시고..
풋풋한 느낌들을 전해주세요..

윤아 언니 닮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으네요
사실 그건 사진빨받았을때만 듣는 말이라....ㅋㅋㅋ
 
 
shijoo 2004-02-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정말 김윤아 언니 닮으셨던데요? ^^
생각날때 종종 놀러가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