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5-19  

기스님.. 놀러왔어요...
에궁 힘들다...일단.. 아주 급한 일은 끝내고... 오늘은 좀 쉴까 합니다..
일찍 끝나면 퇴근해서 놀려고 했는데.. 일이 퇴근 시간 맞춰 끝나다니..쩝...
여튼..이젠 알라딘에서 놀 시간이 좀 생길려나 모르겠어요...
급한 것 한다고.. 원래 일정에 있던 일들을 다 미뤄놓아서리... 흐흐...
구럼... 담에 또 뵈요..
 
 
레이저휙휙 2004-05-19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실론티님 항상 바쁜 일에 쫓겨 있는 모습을 뵈니 저도 덩덜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저는 웹팀 회식을 마치고 서재에 들어왔어요~
조만간 저도 매우매우 바빠질듯한데 그래도 바쁜게 좋은것 같아요~^^
날씨가 우중충하긴 하지만 힘 빠짝 내시구요~

ceylontea 2004-05-1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적당히 바쁘면 좋은데.. 요 며칠.. 정말 너무 바빴다우..
제가 알라딘에 잘 들어올 수 도 없었을만큼요...금단 현상이 심했었지요..
그래서인가.. 이 시간 안자고 이러고 있답니다..